미국의 강박이 보여주는것은

Date: 12/09/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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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결정한 남조선에 전례없는 압박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미국의 국가안보보좌관, 국방성과 국무성의 장관, 대변인, 차관보에 이르기까지 고위외교안보당국자들은 련일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에 나서서 《강한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면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효력이 완전히 종료되는 11월말 이전에 파기결정을 취소하라고 남조선을 강하게 몰아대고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가 결정된것은 《과거사문제》, 《안보문제》를 거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단행하고 지어 《백색국가》제외조치까지 취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하여 정의로운 반일항전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그런데도 일본의 고약하고 치졸한 행태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해오던 미국이 오히려 피해자인 남조선의 정정당당한 《협정》파기결정에 대해서는 로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하고있으며 지어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조선에 방위비를 인상하라고 강박하면서 남조선의 숨통을 더욱더 조일 흉심을 드러내고있어 미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의 경제침략에는 침묵만 지키다가 <협정>파기결정이 나오자 삿대질해대는 미국의 심보가 정말 고약하고 파렴치하다.》, 《미국은 우리에겐 망신과 고통을 주고 일본에겐 웃음을 보내는 행위를 더는 하지 말라.》고 규탄하면서 항거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미국은 일본이 재무장하면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일본을 상대로 엄청난 경제적리득을 챙길수 있다고 보고있다.》,《일본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한국>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서슴없이 내던져도 무방하다고 여기는 미국을 아직도 <동맹>이라고 부르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등으로 미국의 속심을 신랄히 까밝히고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경제가 악화일로를 걷든, 남조선인민들이 고통을 당하든 전혀 개의치 않으며 오로지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략탈자, 침략자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비록 늦었지만 남조선인민들은 이제라도 미국의 실체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남조선이 아무리 《한미동맹》을 부르짖어도 미국은 상대를 식민지노복,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남조선을 한갖 비게덩어리,수탈의 대상으로밖에 치부하지 않는다는것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지향해나가는 오늘 남조선이 미국에 코 꿴 송아지처럼 끌려다니며 수모와 멸시를 당하고있는것은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그 어떤 외세추종, 친미굴종행위에 대해서도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하며 섬나라족속들이 도발의 대가가 어떠한가를 뼈저리게 체험하도록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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