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Date: 12/09/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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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믿으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업을 앞둔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 만족하게 여기신것은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이였다.

발전소건설당시 우리를 도와주러 왔던 어느 한 나라의 기술자들은 발전기조립도면을 금고에 감추고 열쇠까지 채워놓았다.

여기에 격분한 로동자, 기술자들은 즉시 발전기조립에 달라붙었다. 애로와 난관은 많았지만 이들은 끝끝내 자체의 힘으로 발전기를 조립하고 공사기일을 3개월이나 앞당겼으며 외국기술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보기 좋게 분질러놓았다.

이러한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의 힘을 믿어야 한다고, 자기의 힘이 기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으라, 자기의 힘이 기본이다!

주체의 넋이 고동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제품개발과 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만든 기계들을 보아주시였다. 종전의 설비에 비해 성능이 훨씬 높을뿐아니라 보기에도 훌륭한 기계들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기계들의 구조와 성능, 기술적특성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우리 식의 현대적인 기계제품을 제작해낸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새 기계들을 많이 만들어내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시제품을 내놓고 자랑하는것보다 그것을 지표별로 많이 만들어내며 하나를 제작해도 실속있게 잘 만들어 현실에서 은을 내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나라의 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기계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만들어낼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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