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의 무기판매처인가

Date: 12/09/2019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 《프레시안》 2019년 9월 9일부에 실린 글 -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대응으로 자발적일본제품불매운동이 전국민적으로 진행되고 《정부》는 부품, 소재, 장비의 자체생산과 수입다변화를 위해 가능한 최대의 지원강화를 약속하고있다. 나아가 《정부》는 동북아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강력한 요구로 맺었던 《한》일간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미국과 일본의 반발을 사고있다. 오래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불평등한 관계를 감내해왔던 과거의 틀을 벗어나 이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야 할 시점에 서있는것이다.

해방후 7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분단과 전쟁, 휴전과 분단의 고착화, 랭전의 지속과 지난한 군비경쟁 등으로 《한국》은 지구상 최대화약고로 자리매김되였고 강대국의 정략적리익쟁탈전이 전개되는 슬프고도 초라한 운명이 지속되고있다.

수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합의하였지만 조기경보기가 도입되고 대당 가격 1 000억원이 넘는 최신예전투기인 《F-35》스텔스전투기 40여대가 도입되는 현실이 《한》반도에 평화정착이 가능할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남북사이에 긴장이 조성된 이후에는 언제나 미국으로부터 첨단군사무기를 도입하는 모습이 지난 수십년동안 반복적으로 지속되고있다. 2020년 《한국》의 군사비는 50조원이 넘는다. 우리는 이 예산중의 상당액을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의 주류는 《북의 군사적위협》을 강조하고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을 극대화하며 《한》반도를 미국의 군사무기판매처로 전락시키고있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