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새의 《표본》

Date: 12/09/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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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에서는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자한당》에 추파를 던지고있는 정치철새들이 또다시 등장해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치철새의 <표본>》

최근 《중도보수》세력들이 《반문재인련대》를 내들고 그 무슨 《<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떠들고있어 민심의 조소를 받고있다.

그런속에 《중도보수》를 표방하던 제주도지사 원희룡이 《돌격대장》으로 자처하고나섰다.

지난 8월 27일 《프레스쎈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위기극복 대토론회》라는데서 그는 《서로가 탄핵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우리는 서로 리해하고 치유해야 한다.》, 《어떤 기발아래 민심을 모아 권력을 심판할 힘을 만들어낼지가 문제이다.》, 《<보수통합구심점>에 대해선 당연히 <큰집>이 해야 한다. 황교안에게 야권통합을 주도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횡설수설했다.

과시 정치간상배로서 카멜레온기질이 몸에 밴 원희룡이 다르다.

하기야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가며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여온 원희룡이고 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이다.

원희룡으로 말하면 한때 운동권에 나섰다가 신념을 버리고 보수의 편에 가붙은 자이다.

이른바 《보수개혁》이라는 명분을 내들고 2000년 《총선》직전에 《한나라당》에 들어가 《국회》의원을 세차례나 해먹었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보수가 분렬와해되자 또다시 《보수개혁》을 떠들며 2017년 1월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들어갔다. 그러나 1년이 좀 지난 2018년 2월 《바른정당》이 《국민의 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내오자 또 탈당하였다.

이렇게 보수정당사이를 수없이 오고가며 정치적잔명을 연명하던 원희룡이 최근 《자한당》을 추켜세우며 역겹게 놀아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중도보수》로 자처하던 원희룡이 《보수대통합》을 제창해나서고있는데는 현재 중도보수세력내부에 신통한 《구심점》이 없고 민심의 외면을 받고있는 처지에서 《자한당》에 매달려서라도 정치적명줄을 지탱해보려는 추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오직 권력을 위해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하며 역겹게 놀아대는 원희룡의 인생이야말로 정치철새의 《표본》이 아닐수 없다.

변절과 배신으로 정치생명을 연명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원희룡의 인생이 시사해주는바는 참으로 크다.

동서고금의 력사를 통털어보면 유다들의 생존방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또 배신자, 변절자들에게 차례진 운명 역시 파멸뿐이였다.

지금 국민이 대세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철새, 인간추물인 원희룡의 더럽고 치사한 행태에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런즉 박쥐인생, 정치철새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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