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돌격전으로 끓어번지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Date: 12/09/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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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화국의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드세찬 생산돌격전으로 세멘트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을 생산정상화를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모든 직장의 작업반들에서 업간점검, 순회점검을 비롯한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설비들의 만부하를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소성직장에서는 운전공들이 소성로를 능숙하게 운전하도록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주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이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고 세멘트생산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하여 소성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따라 세멘트증산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소성계통의 모든 장치들에 대한 실시간감시와 점검, 인계인수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교대당 크링카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특히 기업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산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생산을 최대한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기술혁신에서 찾은 이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는 한편 제기된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실천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해나가고있다.

세멘트생산실적을 높이기 위한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이 결코 순탄하게만 이어져온것은 아니였다.

얼마전 세멘트생산의 선행공정인 조합원료직장의 대형원료분쇄기가 뜻밖의 일로 가동을 멈추게 되였을 때 이곳 직장의 로동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헌신적인 투쟁으로 5~6시간이 걸려야 한다던 보수시간을 1~2시간으로 단축함으로써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중단없이 울리도록 하였다.

한편 석회석보장을 맡은 순천석회석광산의 로동자들도 세멘트생산의 선행공정을 자신들이 맡아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줄기찬 투쟁으로 련일 광석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세멘트생산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련합기업소의 생산실적은 날을 따라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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