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부터 찾으신 사연

Date: 12/09/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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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88(1999)년 새해의 정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과학원(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못 잊을 그날 그이께서는 여러 연구소들과 연구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떠나시려고 할 때였다. 느닷없이 이곳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시선을 돌리시였다. 일군은 잠시 머뭇거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서 말하라는듯 정겨운 시선으로 그를 마주보시였다. 일군은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과학원에 오신것을 장군님의 이해 첫 현지지도라고 생각해도 일없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다고 하시며 그건 왜 묻는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해 첫 현지지도로 우리 과학원에 찾아오셨다고 세상에 대고 큰소리를 치자고 그런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이 내가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에 찾아왔다고 세상에 대고 큰소리를 치겠다고 하는데 올해에 들어와서 첫번째로 현지지도를 받았다고 큰소리를 쳐도 됩니다. …

큰소리를 치겠다고 목메여 웨치는 책임일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과학의 힘으로 활짝 열어제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 절세위인의 최대의 믿음속에 사는 우리 과학자들의 더없는 영예와 긍지가 푸르른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력사의 순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과학자들에게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달포가 지난 어느날, 그 하루에만도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선물이 세차례나 과학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고급승용차들을 과학원에 보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과학원에 보내주는 승용차는 예비부속품도 그쯘하게 갖추어 보내주어야 한다고,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모르는가고 뜨겁게 뇌이시였다.

잠시후 《과학중시》, 《과학중시》, 이렇게 다섯번을 외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화를 끊으시였지만 일군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우리 장군님께서 거듭 외우신 《과학중시》,

그이의 절절한 음성은 오늘도 우리의 과학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그 부름에 실려있는 숭고한 뜻은 영원한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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