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의 전통과 불굴의 정신은 계승되여야 한다

Date: 11/09/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통일애국의 전통과 불굴의 정신은 계승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계속되고있으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성숙되고 완성되게 된다.

나라가 분렬되여 지난 70여년간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발전을 억제하고 가혹하게 탄압한 외세와 사대매국역적들을 반대하는 남녘청년학생들의 투쟁은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장구한 력사적로정을 헤쳐왔으며 그 길에는 새 사회, 새 정치, 자주통일을 갈구하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청춘들의 애국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1960년대 자주냐 예속이냐, 민주주의냐 파쑈독재냐 하는 엄혹한 그 시기 료원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된 4월인민봉기의 맨앞장에서 투쟁의 기치를 추켜든 선봉대도 열혈의 청춘들이였으며 1970년대 박정희역도의 《두개조선》조작책동을 반대하여 《남북학생 판문점에서 만나자》,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는 구호를 웨치며 북남학생회담실현을 위해 분연히 일떠선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남녘의 청년학생들이였다.

그뿐이 아니다.

1980년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전두환파쑈도당의 잔악무도한 탄압에도 굴함없이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민족의 자주통일 구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기운을 고조시킨 운동가들도 《386세대》, 《민주화세대》로 불리우는 홍안의 청춘들이였으며 그 전통과 불굴의 정신이 있었기에 그들은 새 사회, 새 정치를 가로막으려는 보수패당의 기승이 극도에 달하던 지난 2000년대에도 보수기득권을 허물고 정치개혁을 주도한 주인공들로 다시한번 남조선 각계층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다.

그 길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으며 죽음보다 참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많았지만 간고하고 엄혹해도 가야 할 민주의 길, 통일의 길이기에 남녘의 청춘들은 주저없이 그 길을 택했으며 그 길에 애국의 더운 피도 뿌린것이다.

하지만 청년들이 세기와 세기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갈구하던 사회의 민주화와 민족의 자주통일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였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여전히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청년들과 각계층의 의로운 투쟁을 가로막고있으며 온갖 강권과 전횡으로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적페무리들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회유와 기만행위를 벌리며 시대와 력사발전퇴행에로 몰아가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군장갑차에 의한 녀중학생살해사건,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압력, 더우기 박근혜, 최순실 《국정롱단》과 부정부패행위를 직접 목격하며 외세와 보수패당에 대한 중오와 분노가 사무쳐있는 청년들에 대해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하다.

지금 남녘의 청년들은 시궁창에 처박혔던 독버섯들이 되살아나 《정권》찬탈에 기승을 부리며 청년들을 규합하려고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에 각성을 높이고있으며 《자한당》과 같은 력사의 오물들을 깨끗이 쓸어버릴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적페의 본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황교안과 라경원은 즉각 사퇴하라.》 등 보수패당을 반대하는 기운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는것은 보수패당의 회유와 기만, 압력에도 굽힘없이 새 사회, 새 정치, 민족의 자주통일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청년들의 드높은 의지의 분출이다.

남녘의 청년들은 시대와 력사발전의 중심에 서있는 주력군들도, 민족사적대업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자기 자신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거족적인 반보수투쟁으로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의 념원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김승진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