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은 １９일 미국회 하원 의장이 공공연히 《홍콩독립》분렬분자를 만나 《자유와 정의》를 지지한다는 미명하에 홍콩문제와 중국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한것과 관련하여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며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정객들의 언행은 그들이 표방하는 《한 나라, 두 제도》에 대한 지지와 호상 모순되고 그에 배치되는것으로서 그들의 말 못할 정치적목적을 충분히 폭로해준다고 까밝혔다.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지금까지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은 철저히 관철집행되였으며 홍콩주민들은 법에 따라 전례없는 광범한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향유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그 누구에게도 《홍콩독립》을 주장하고 《색갈혁명》을 벌리며 법률을 무시하고 법치와 공공질서를 파괴하며 외세와 결탁할 권리와 자유가 없다고 하면서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에 혼란을 조성하는 민족반역자들은 기필코 력사에 치욕스러운 한페지를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폭력과 혼란을 저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이야말로 홍콩의 절대다수 시민들의 자유이고 정의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정객들이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홍콩의 민심에 순응하여 홍콩문제와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코스모스》머리빈침에 어린 다심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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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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