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6, 2019
KCNA DPRK Today (Kr)

반일투쟁이 응당한 결실을 거두자면​

Date: 03/11/2019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지금 남조선각지에서는 대중적인 반일투쟁이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고있다.

특히 광주학생사건 90년(1929년 11월 3일)을 계기로 대중적인 반일투쟁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민심을 반영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 배상은 고사하고 오히려 경제보복의 칼을 빼들고 행패를 부리는것이 파렴치한 일본이다. 털어놓고 말하여 불미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중에서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 그것도 모자라 피해자를 향해 삿대질하며 보복을 해대고 재침의 칼을 벼리며 군국주의부활에까지 나서는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한, 후안무치한 깡패무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일본이 그토록 영악스레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남조선인민들을 아직도 저들의 예속민으로 여기는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도 있지만 보다는 일본을 저들의 상전으로 섬기며 아부하는 매국역적집단의 친일사대행위에 더욱 기인된다.

사실 《자한당》의 원조인 친일《유신》세력들은 반세기전에 벌써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일제의 치떨리는 식민지통치범죄를 덮어주었다. 그 후예들인 《자한당》패거리들 역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면죄부를 주었을뿐아니라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맺어 일본에 재침의 다리를 놓아준 천하의 둘도 없는 매국역적무리들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친일사대매국적행태는 최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걸고 감행되는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경제보복조치를 계기로 극도에 이르고있다.

황교안, 라경원, 홍준표는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일본에 대한 강경대응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반도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다.》고 고아대면서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궐기한 광범한 인민들의 투쟁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아베일당과의 타협과 굴종을 선동해대고있다. 지어 원내대표 라경원년을 비롯한 역적당패거리들은 말끝마다 《우리 일본정부》, 《대일민국》이라는 망발을 버젓이 내뱉는가 하면 남조선 각계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을 《신쇄국주의》, 《감정적인 반일선동》, 《무모한 자살적행동》으로 모독함으로써 뼈속까지 친일인 저들의 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흉악한 친일매국망동에 힘입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바른미래당》소속 《국회》의원 류승민, 극우보수론객 지만원 등 어중이떠중이들까지 가세하여 《일본과 등을 지면 한일동맹이 끊어지고 안보가 위험해진다.》, 《아베수상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일제강제징용은 조선인들에게 좋은 일》 등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반역적인 망발들을 마구 내뱉으며 천년숙적들에게 아부굴종할것을 력설하고있다.

민족을 등진 이런 매국반역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이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의 성과여부는 뭐니뭐니해도 토착왜구무리인 《자한당》과 그 추종세력들을 먼저 쓸어버리는데 달려있다고 확신한다.

언론인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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