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 2019
KCNA Ryomyong

인민을 위한 창조물하나에도

Date: 08/11/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인민을 위한 창조물하나에도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에는 인민을 위해 바치신 감동깊은 화폭들도 수놓아져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1(2012)년 11월 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다.

유선종양연구소는 우리 녀성들에게 세계적인 유선종양연구 및 치료기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1월에 몸소 발기하시고 설계도면까지 보아주시며 마음쓰신 대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성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녀성들을 위한 유선종양연구소를 손색없이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너무나도 어설픈 건설현장을 몸소 찾으시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자신께서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건설과 운영준비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도록 구체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돌로 무게있게 만든 계단란간에도, 환자들이 제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감을 느끼도록 내부벽면에 붙이도록 하신 고급벽지에도, 여러가지 첨단의료설비들에도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손길이 깃들어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다 잊으신듯 마치 궁전에 온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건강한 몸으로 만복을 누려갈 우리 녀성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유관내시경실, 유선촬영실, 초음파실, 심전도실, 입원실…

연구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의료설비들의 성능과 특성, 관리운영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첨단의료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은데 맞게 녀성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유선증과 유선암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적발하여 치료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세심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소가 녀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과학연구기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친어버이심정으로 마음쓰시였다.

그이께서는 침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입원해서 며칠동안 있는가와 입원실에 있는 침대의 개수에 대하여서도 헤아려주시면서 입원실들에 랭동기와 텔레비죤을 놓아주어야 하겠다고, 액정텔레비죤을 벽에 걸어놓으면 입원실이 좁아지지 않아 입원생활을 하는 환자들에게 편리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유선종양연구소를 마련해주신것만도 비길데 없는 은정이건만 오랜 기간 입원실에서 생활해야 하는 환자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사랑과 정을 끝없이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위생복과 환자복, 신발, 모자, 실내용신발견본들까지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모두는 우리 녀성들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더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다.

참으로 이 땅우의 창조물들 하나하나에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구현되여있으며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

정녕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그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은 없으며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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