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아 마땅할 유치한 기만놀음
사이비종교인으로 지탄받고있는 남조선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이 저주받아 마땅할 유치한 기만놀음을 벌려 또다시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언론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전광훈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통령》하야운동에 동참하고 50만명이 서명했다는것을 알려왔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차원에서 다른 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서명운동을 전광훈이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리용하였을뿐이라고 까밝혔다.
알려진바와 같이 전광훈은 남조선민심이 바라고있는 온갖 적페청산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세력의 돌격대로 나서서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저버리고 권력과 물욕에 환장이 되여 갖은 망발과 망동을 서슴지 않는자이다.
그야말로 잠자던 소도 웃길 어리광대놀음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권력에 환장한 전광훈이 거짓과 모략을 무수히 꾸며대지만 이소프의 우화에 나오는것처럼 돌아가며 거짓말만 하는자의 소리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이 교훈으로 삼고있는 성경에는 기만과 허위를 일삼다가 저주와 천벌을 받은 배신자 유다와 같은자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전광훈과 같은 사이비종교인,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패륜아들은 영영 솟아나지 못하게 지옥에 처넣어야 한다.
봉수교회 정소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