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 2019
KCNA Uriminzokkiri (Kr)

《의 시대는 저물어가고있다》(3)

Date: 20/11/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지난 11월 12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는 적페의 아성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진면모를 해부학적으로 파헤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자유한국당》을 거부하는 첫번째 리유 - 최악의 《자유한국당》이미지

《자유한국당》 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몇가지 있다.

첫째, 박근혜잔당이미지이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잔당이미지를 벗기 위해 여러가지 위장술을 폈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잔당이미지를 가져가는것을 내심 반기기도 했을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핵심인물들이 박근혜《정권》에서 권력을 누리고 호의호식하던 자들인데다가 지난 4월부터는 아예 박근혜석방을 공식 요구하고있어 여전히 국민속에서 박근혜잔당이미지를 가지고있다.

《월간조선》 9월호에는 20, 30대가 왜 《자유한국당》을 싫어하는지 직접 인터뷰를 한 기사가 실렸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젊은 사람들안에서 《박근혜탄핵된 당》,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박근혜는 적페》라는 답이 나왔다.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잔당이미지를 가지고있으면 친박세력을 끌어모으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국민의 지지를 받기는 불가능하다. 국민들은 지금도 박근혜의 《국정롱단》을 떠올리면 치를 떨기때문이다.

둘째, 수구꼴통이미지이다.

아무리 《자유한국당》이 참신한 이미지로 포장하고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도 도저히 사라지지 않는게 바로 수구꼴통이미지다.

일단 《자유한국당》은 수구꼴통인물로 가득하다. 당대표인 황교안부터 공안탄압에 앞장선 공안검사출신이다. 《자유한국당》주변에도 이런 인물들뿐이다. 《자유한국당》이 5. 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한 극우론객 지만원을 보라.

또한 수구꼴통막말과 망언이 넘쳐난다. 지도부에서 아무리 조심을 시키고 주의를 주어도 잊힐만 하면 지도부부터 나서서 수구꼴통막말을 한다.

올해 들어서만해도 황교안의 《아들취업자랑》발언, 라경원의 《달창》발언 등 혐오스런 발언이 쏟아져나왔다. 김진태, 김순례, 정진석, 차명진은 아예 5. 18, 《세월》호관련막말때문에 당내에서조차 징계대상이 되기도 했다.

셋째, 거리란동이미지이다.

올해 들어와 《자유한국당》은 장외집회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같은 성향의 극우단체들도 련일 거리에 나왔다. 《자유한국당》집회와 《성조기부대》집회를 구분해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언론에 많이 부각되지는 않아도 이들이 광장에서 무슨 란동을 부리는지를 다들 지켜보고있다. 아무리 숨겨도 현장에서, 유튜브나 인터네트공간에서 이들의 만행을 충분히 목격할수 있다.

이른바 《빤스목사》 전광훈이 연설을 하고 심지어 불법헌금까지 걷는 모습, 《세월》호광장에서 유가족들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고 침을 뱉는가 하면 희생자추모조형물까지 부시는 만행, 《세월》호리봉을 달았다는 리유로 길가던 행인을 폭행하는 모습, 자기 딸이 성노예였어도 일본을 용서하겠다는 극단적친일망언, 쓰레기통에 《태극기》를 버리고 길바닥에서 술을 마시며 자기들끼리 싸우는 추태. 지상에 지옥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자유한국당》도 똑같다고밖에 생각할수 없다.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을 기피하는 리유에는 이런 혐오스러운 이미지들이 큰 작용을 한다. 한마디로 쓰레기집합소, 더러운 시궁창, 역겨운 똥통, 악귀들이 사는 지옥의 구덩이같은 이미지다. 여기에 가담해봐야 자기옷에 똥물만 튈뿐이다. 그러니 《자유한국당》에서 아무리 영입하려고 해도 유명인들은 결코 응하지 않는것이다.

그들속에서도 이런 점을 인정하는자들이 있다. 그래서 깨끗한 이미지로 참신한 인물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박차고 나간 당이 《바른미래당》이다. 그런데 아무리 《바른미래당》이 중도우파를 표방해도 결국은 《도로자한당》이다. 결국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재통합을 론의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거부하는 두번째 리유 - 승리를 확신할수 없는 《자유한국당》

당장 이미지가 나빠도 권력을 쥘수 있다면, 그래서 자기 뜻대로 세상을 바꿀수 있다면 《자유한국당》을 선택할수도 있다. 권력지향적인 사람의 경우 당선만 보장된다면 《내가 들어가 당을 바꾸겠다.》는 명분을 들고 들어갈수도 있을것이다. 《자유한국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보이면 한자리 차지하기 위해 합류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그런 전망을 보여주지 못한다.

《자유한국당》은 물론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까지 합세하고 검찰, 언론, 극우단체가 모두 단합해 공격했지만 겨우 장관 한명 락마시키는데 그쳤다. 현 《정권》에 치명타를 입히는데는 실패했다. 예전같으면 뒤집어지고도 남았겠지만 지금은 안먹힌다. 오히려 200만, 300만 검찰개혁초불이 모여 방어막을 형성하고 반격에 나섰다. 과거 로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시계》와 같은 여론공작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것이다.

적페총공세로 현 《정부》의 지지률을 떨어뜨리는것까지는 성공했어도 그것이 《자유한국당》으로 옮겨가지는 않았다. 현 《정부》, 여당에 실망한다고 해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는 않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대안으로 여기지 않는 여론이 확고하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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