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들이 자주적인 존엄과 삶을 빛내이며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찬양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농촌도 아드라공업도시 관리리사회 부총국장 마드얀 싸미르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투쟁하도록 한다.
령도자의 손길아래 투철한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난 조선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수리아 바아스소년선봉대대표단 단원 왓다흐 싸와쓰는 조선인민이 활력에 넘쳐있는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다,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일하고있는것이 나를 크게 감동시켰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선의 어디에서나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볼수 있었다고 하면서 스위스공산주의청년 총서기 싸무엘 이엠보는 이렇게 말하였다.
참관지마다에서 우리가 놀란것은 그것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근로자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주는 교육교양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있는것이였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속에서 이렇듯 훌륭한 건축물들을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주체의 나라,사회주의조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브엉 주이 비엔은 조선을 방문하고 많은것을 느꼈다,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고 나라가 안정되였으며 사회가 질서정연하다,몰라보게 변모된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국가가 인민생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는것을 절감하였다고 피력하였다.
싱가포르녀성조직리사회대표단 단장 쥰 고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방문은 우리에게 있어서 행운이였고 잊을수 없는것이였다.
사람들의 친절성과 따뜻한 환대는 우리가 외지에 와있다는것을 전혀 느낄수 없게 하였다.
이번 방문은 우리가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우는데서 참으로 좋은 기회였으며 서방언론들이 조선에 대해 얼마나 비렬한 거짓선전을 일삼고있는가를 여실히 느끼게 하였다.
돌아가면 우리가 본 조선의 현실을 그대로 소개선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를 바로 알도록 하겠다.(끝)
기계공업부문에서 영농부속품 및 자재생산에 힘 집중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농촌에 보내줄 영농부속품 및 자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영농부속
April 25, 2024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농촌에 보내줄 영농부속품 및 자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영농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