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20일 민주로총, 진보련대 등으로 구성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완전한 파기를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지난 박근혜보수《정권》이 체결한 대표적인 적페《협정》이라고 하면서 초불항쟁이후 마땅히 파기되였어야 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계속 연장되여야 한다고 우기면서 민심을 거스르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친일매국노들의 행위를 폭로규탄하였다.
특히 《바른미래당》이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모호한 립장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왜나라족속들과의 흥정과 타협은 민족을 욕되게 하고 초불민심을 거역하는 행위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끝으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는 상관없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강박하고있는 미국을 규탄하면서 《협정》을 완전히 파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에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중국정부가 7일 자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에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외교부
January 10, 2024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중국정부가 7일 자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에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