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20
KCNA Ryugyong

후회는 언제나 때늦은 법이다

Date: 14/01/2020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에 기갈이 들어 멋없이 날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 국방부는 1월 1일 군부대들에 하달한 《지휘서신8호》라는데서 그 누구의 《군사분야합의위반》이니 《록록치않은 안보상황》이니 하면서 《조정된 방식의 련합훈련과 연습을 통해 <철통같은 련합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으며 륙, 해, 공군 및 해병대장교들에게 하달한 전화지시라는데서도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을 만들어야 한다.》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한편 남조선합동참모본부도 전방부대에 내려보낸 《신년서신》이라는데서 《북의 핵과 미싸일능력의 고도화》니, 《비핵화협상결렬에 따른 군사적위협의 고조》니 하며 《적도발시 단호하고 주저함이 없이 대응해야 한다.》는 폭언을 늘여놓았다.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야망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는 흉심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해 12월 31일에도 조선동해상에 탄도탄요격미싸일시험을 진행할수 있는 수역을 새로 설정할것이라고 공개하면서 《이번 수역설정으로 〈북극성-3〉형과 같은 북의 각종 미싸일들에 대비한 요격훈련을 자주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 《해상대공중, 해상대 지상, 지상대해상은 물론 지상대공중미싸일시험도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력설해댔다.

결국 남조선은 년초부터 군부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내세워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군사적대비태세》를 고아대는 대결망동을 부리는것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에 기를 쓰고 매달리겠다는 저들의 기도를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앞에서는 《평화는 행동이 없이 오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고 돌아앉아서는 상전의 대북군사적압박공세에 추종하여 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도발망동을 부리게 하고있는것이 바로  추악한 실체이다.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 추종하여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강행과 첨단전쟁장비도입책동으로 북남관계를 망쳐놓은 장본인들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심기가 그렇게도 불안하다면 《단호하고 주저없는 대응》이니, 《현장에서의 승리》니 하며 객적은 허세를 부릴것이 아니라 당초에 얻어맞을짓을 하지 않는것이 상책일것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풋강아지처럼 잘망스럽고 가소롭게 놀아대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참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하는것이 좋은것이다.

후회는 언제나 때늦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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