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6, 2020
KCNA Ryomyong

또다시 나섰다

Date: 26/03/2020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또다시 나섰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는 《도로박근혜》인 황교안과 《미래통합당》을 이번 《총선》에서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에서는 박근혜의 반민주적이며 반인민적인 악행에 동조하여 《남자 박근혜》로 불리우는 황교안과 《미래통합당》의 본질은 《도로박근혜》, 《도로새누리당》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초불투쟁의 힘으로 탄핵시킨 박근혜가 다시 정치적으로 살아나는것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바라지 않기에 이번 《총선》을 《도로박근혜 퇴장》인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전반적인 남녘민심을 대변한 주장이다.

박근혜의 집권때문에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남조선인민들이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날바다속에 수장시킨 박근혜《정권》을 저주하며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있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

생존권을 요구하는 농민을 무참히 살해한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던 백남기농민의 유가족들.

모진 세월을 참고 견디며 일본의 사과를 요구한 성노예범죄피해자들에게 돈을 들이밀며 《끝났다》고 선언한 박근혜를 저주하며 울분을 토하던 할머니들.

《싸드》배치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성주와 김천주민들.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당한 근로대중의 저주와 울분은 초불투쟁으로 이어져 끝끝내 박근혜를 파면시켰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난 오늘날 악몽과도 같았던 그 시절을 꿈꾸며 부활시키려는 적페세력들의 발악은 초불항쟁의 주인공들을 격노하게 하고있다.

역도의 탄핵을 부정하여나섰던 황교안을 비롯한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은 감옥에서 보낸 박근혜의 편지를 《천금같은 말씀》으로 여기고 재집권실현을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총선은 박근혜를 탄핵한 초불국민들과 박근혜의 지시를 따르는 수구세력과의 투쟁이다.》라고 하면서 력사를 되돌리려는 보수적페세력들의 움직임을 저지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한겨울의 칼바람을 맞으며 초불을 들고 싸워 탄핵시킨 박근혜가 다시 살아나는것을 결코 지켜볼수 없기에 보수적페세력의 부활을 막기 위한 투쟁에 또다시 떨쳐나서고있다.

-황교안의 선거유세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는 남조선주민-

-선거유세에 나선 라경원의 앞길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리는 남조선주민-

-선거유세를 벌리는 오세훈을 규탄하여 시위를 벌리는 남조선대학생들-

조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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