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에는 징벌이 따른다
지금 남조선에서 《COVID-19》사태로 법쩍 끓고있는 때에 집단례배를 계속 강행하는 교회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에 《COVID-19》감염자를 폭발적으로 확산시키고 사람들에게 우려와 불안을 가져다준것이 《신천지》나 《한기총》과 같은 보수적인 종교단체들이라는것은 세인이 알고있다.
《COVID-19》가 세계적대류행으로 되고있는 때에 《례배를 멈추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니다.》,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으며 사람들의 생명을 우롱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전염병이 사람들의 생명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때에 돈 몇푼 옭아내려고 교인들을 례배당에 나오도록 꼬여내고 강박하는것은 그야말로 위험하고 유치한 장난이고 저렬한 추태이다.
그러나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안하무인격으로 집단례배를 강행하며 놀아대는 그들의 배후에 보수세력의 비호두둔이 있다는것이다.
력대보수세력과 《신천지》와의 밀착관계, 보수패당과 《한기총》 등 극우종교인들과의 결탁관계는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까마귀 골백번 변신해도 백로될수 없듯이 정치시녀로 전락한 보수적인 사이비종교인들이 집단적으로 몰려들어 례배하면서 부르짖는 소리는 전탕 보수를 살려달라는 넉두리뿐이다.
하기에 《미래통합당》을 가리켜 《신천지당》, 《사이비종교당》이라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박근혜역도가 감옥신세가 되여서도 《옥중서신》놀음을 벌리듯이 전광훈도 구속되여있지만 집단례배를 계속 충동질하고있다고 한다.
현실은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인간생명도 안중에 없는 악의 근원, 불의에만 매달리는 현세의 사탄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민심의 비난과 저주를 외면하고 집단례배나 묵인조장하는것으로 지지표를 한표라도 긁어모으려고 잔머리를 굴린다면 엄청난 오산이다.
악행에는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이것은 력사의 진리이자 주님의 뜻이다.
추악한 반인륜의 무리들은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의 종교인들은 물론 각계층의 엄정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정 남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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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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