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저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국제사회계가 격찬하고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업적중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로작은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힌데 기초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고 말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한 불후의 저서를 발표하신것은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위인의 저서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국제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일동지의 로작이야말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자주와 진보를 향하여 나아가는 인민들은 이 력사적문헌을 반드시 탐독해야 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인류의 근본지향과 시대적추이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사상이다.
조선이 그처럼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기초에는 주체사상과 그를 구현한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이 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시였다, 그이의 로작이 가지는 리론실천적의의는 참으로 거대하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이렇게 전하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자면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고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바로 그 어떤 지배주의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한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줄기차게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자주의 철학으로 공인된 주체사상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하바롭스크,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도이
April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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