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6, 2024
KCNA Tongil Voice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다시며

Date: 29/05/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일화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다시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105(2016)년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한 공장의 종합조종실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입니다.

그이를 맞이한 해당 일군은 크나큰 격정을 안고 공장에 구축된 통합생산체계에 대해 해설해드리였습니다.

그는 현시된 공정을 가리키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합심하여 측정장치를 연구개발도입한데 대하여 그리고 우리 식의 현대적인 기계를 설계제작하여 생산능력을 훨씬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보고드리였습니다.

일군의 이야기를 만족속에 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동무들이 큰일을 했다고, 장하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달해줄데 대한 뜨거운 당부를 하시였습니다.

그이의 한량없는 사랑에 일군은 목이 꽉 메여올랐습니다.

그러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정녕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마음속격정을 터치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다시며》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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