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한 결과
최근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한국기독교총련합회》(《한기총》)가 사무실임대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못해 사무실반환소송이 제기되였다.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대표회장의 허울을 쓰고 갖은 못된짓만 일삼던 전광훈이 법원으로부터 자격정지를 당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제는 사무실까지 내주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빠진것이다.
응당한 결과라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부정축재와 사리사욕에 환장한 전광훈을 비롯한 《한기총》의 이단자들이 목회자의 탈을 쓰고 해온 짓거리들이란 사회를 란장판으로 만들고 민심을 악화시킨것밖에 아무것도 없다.
전광훈만 보아도 지난 19대 《대선》에 개입한것으로 하여 징역형을 언도받은 전과자로서 몇해전에는 리승만에 대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모금을 하고 최근에는 세계기독청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여기저기서 돈을 구걸하다 못해 반《정부》집회마당을 돈벌이공간으로 삼아 제돈벌이에 눈이 벌개 돌아친것으로 하여 종교계는 물론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된 인물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신앙인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도 《전광훈이라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남쪽교회의 물을 흐리다 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있다.》, 《전광훈과 같은 인간이 목사라니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하면서 전광훈을 소환조사하라고 성토하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이런 추물이 대표회장자리에 틀고앉아있었으니 《한기총》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민심을 외면하고 사랑과 정의를 거스르는 《한기총》과 전광훈과 같은 사탄의 무리들을 력사와 민심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오정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