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생억지
지금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있어 온 겨레의 지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산업유산정보쎈터에 과거 《군함도》(하시마섬) 등에서 조선사람들에 대한 강제동원이나 차별화는 없었다는 거짓증언자료들을 전시해놓고 개방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1905년이전부터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어업활동을 벌려왔기때문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놓았다.
알려진것처럼 《군함도》는 과거 일제가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로 끌고가 가장 야수적이고 살인적인 방법으로 노예로동을 강요한 죄행을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최근에만도 《군함도》에서 감행한 일제의 죄악들이 계속 드러나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강제로동이 아니라 임금지급을 동반한 합법적인 근로동원이였다고 하면서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뿐만아니라 독도를 제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황당한 동영상자료까지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쓰며 지랄발광해도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은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놀음은 오히려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우리 민족의 분노와 의지만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더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상전의 요구에 굴종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로 재침의 다리를 놓아주고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떨떨하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와 관련된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에 대해 《당국은 반드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일본에 강경대응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허윤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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