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1, 2020
KCNA Uriminzokkiri (Kr)

명작들에 어려있는 위인의 세계

Date: 07/07/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7월 7일 《로동신문》

아름다운 우리 조국

주체17(1928)년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송에서 청소년들에게 조선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이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 시를 쓰시고 곡을 붙이시여 《조선의 노래》를 창작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는 그후 《새날》신문에 실리여 청소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조국애와 혁명적락관주의를 뜨겁게 심어주며 널리 보급되게 되였다.

예로부터 맑은 아침의 나라라고 하여 그 이름도 조선이라 불리워온 우리 조국, 금수강산 삼천리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부원,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의 긍지를 가사의 구절구절, 선률에 담아 《조선의 노래》를 지으신 위대한 수령님,

노래에도 있듯이 그이께 있어서 우리 조국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였고 우리의 손으로 길이길이 빛내여야 할 한없이 귀중한 존재였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은 10대의 그 시절에 벌써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내 나라, 내 조국을 오직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되찾고 세상에 빛내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꿈결에도 잊을수 없는 그리운 산천

오늘도 우리 인민은 고령에 이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커다란 감회에 넘치시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부르시던 모습을 격정속에 떠올리군 한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부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감동깊은 모습.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조국은 꿈결에도 잊을수 없는 그리운 산천, 잃고선 못살 더없이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시련에 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기어이 사랑하는 조국을 되찾으시였다.

건국의 어려운 초행길을 헤쳐나가실 때에도, 조국의 촌토를 지켜내시던 전화의 그날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부강한 내 나라, 내 조국을 건설하실 때에도 언제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노래를 부르시며 힘과 용기를 얻으시였다.

정녕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거룩하신 한평생을 관통해온 열화같은 조국애의 숨결이 아니였던가.

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

주체68(1979)년 10월 어느날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저명한 인사들이 드린 수많은 선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자신께서 받으신 선물들은 개인의 재산이 아니라 인민의 재부라고,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영예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전람관의 로대우에 오르시여 묘향산의 절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를 읊으시였다.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땅에

온 세계 친선사절 구름같이 찾아든다

5천년 력사국에 처음 꽃핀 이 자랑을

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

한없는 긍지와 자부, 만족감에 넘치시여 우리 수령님께서 읊으신 이 시는 조선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축되여있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순결한 결정체였으며 열렬한 조국애의 정화였다.

이 불후의 고전적명작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대대손손 꽃피워갈것을 바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본사기자 장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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