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4, 2020
KCNA Uriminzokkiri (Kr)

《미래통합당》의 《혁신》놀음의 기만성과 추악성을 파헤쳐본다

Date: 09/07/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총선》에서 민심의 호된 심판을 받고 잔명이나 겨우 유지하고있는 《미래통합당》에서 또다시 그 무슨 《혁신》타령이 울려나오고있다.

당의 면모를 일신시킨다, 정강정책을 뜯어고친다 하며 《합리적인 보수》의 감투를 뒤집어쓰려 하는가 하면 《청년친화정당》을 떠들며 등돌린 청년층의 마음도 낚으려 하고있다. 또 《안보정당》의 간판으로 보수층의 재규합실현에도 안깐힘을 쓰고있다.

단언한다면 《미래통합당》의 이러한 《혁신》의 목적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것이라든가 민심의 목소리를 담은것이 아니라 오직 다음번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찬탈이라는 저들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광대극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른바 《혁신》의 기만성과 추악성이 있다.

《미래통합당》은 반역의 터밭에 씨앗을 묻고 사대와 굴종, 파쑈독재와 민주말살의 독가지를 자래우며 지금까지 추악한 명줄을 이어온 역적집단이다.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친미사대와 반인민적, 반민주적체질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 수많은 청장년들을 미국의 대포밥으로 섬겨바친 윁남파병,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을 허용해준 매국적인 《한일협정》, 남조선을 미국독점자본의 손아귀에 몰아넣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은 과거 반역당의 추악한 행적을 고발하는 몇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미래통합당》이라는 어색하고 낯선 패쪽을 당사에 걸어놓은 후에도 달라진것이 없다.

《흔들림없는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될 자산》,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념불처럼 외워대고 민족의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의 경제침략을 《우리 일본의 일》로 찬미해나섰는가 하면 남조선각지에서 전개되는 일본제품불매운동, 일본려행중지운동, 아베규탄투쟁을 《철부지들의 감성팔이》로 매도하며 반역의 길로 거침없이 질주하고있는 친미친일의 사대매국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미래통합당》이 지금껏 《환골탈태》, 《분골쇄신》을 떠들며 《쇄신》과 《혁신》, 《변화》의 미친 바람을 수도 없이 일쿠었지만 달라진것이 없고 오히려 그들의 반인민적, 반민주적악습과 행태만 더욱 악랄해졌다.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주장인 사회대개혁의 장애물은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지난해 선거제도개혁, 사법개혁을 위한 법개정을 한사코 가로막으면서 집없는 류랑민들처럼 한지에 둥지를 틀고 《장외투쟁》놀음으로 세월을 보내고 《국회》를 사상초유의 《식물국회》, 《동물국회》, 《먹통국회》로 만든것도 모자라 년말까지도 어린이들의 생명안전이 걸린 《민식이법》을 비롯한 민생법안들까지 볼모로 잡아 시대와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선것으로 하여 사회적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했던 깡패집단이다.

《민중은 개, 돼지》라고 했던 집단에서 다른 무엇을 더 기대할수 있겠는가.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겨레의 리익과 운명, 사회의 정의와 민심의 지향은 아랑곳도 없는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혁신》타령을 목터지게 웨쳐도 그에 귀기울일 사람은 한명도 없을것이다.

《미래통합당》의 그 무슨 《청년친화정당》이라는 간판은 저들에게 등돌린 청년층의 환심을 낚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한것으로서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청년들을 우롱모독하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의 청년들은 《캉가루족》, 《이태백》, 《3포세대》, 《5포세대》로 불리우던 시기를 넘어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는 명칭으로 통용되고있다.

등록금에 눈물짓고 과외로동에 혹사당하며 취업이라는 사회적장벽에 가로막혀 끝없는 절망과 한탄, 분노속에 모든것을 포기하는 남조선청년들의 애달픈 삶은 력대 보수《정권》들이 저지른 반인민적악행의 필연적산물이다.

《빚내서 집사라.》는 해괴한 궤변도 보수집권자의 입에서 터져나와 정책으로 강행되였고 《무상급식》을 반대하며 주민투표까지 벌리게 한것도 《미래통합당》의 전신이였다. 지난 《총선》전에는 《30대중반 40대는 론리가 없다. 막연한 정서와 거대한 무지와 착각만 있다.》며 청년층을 무시하고 멸시한자들에 의해 남조선은 청년자살률, 청년실업률 세계1위의 오명을 뒤집어쓰고있다.

4. 19인민봉기와 5. 18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하여 남조선청년학생들이 주역이 되였던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위한 투쟁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희대의 살인마들이기에 과거의 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도 없이 《그 무슨 사태》로 얼버무리고 《생산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운동권들이 5. 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 및 행사를 만들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하는 도시》라는 황당무계한 망발을 줴쳐댔다. 그것도 모자라 《전직 <대통령> 2명이 법적처벌을 받은 불행한 상황》이라고 하며 심판대에 내세워야 할 적페왕초들을 비호해나선것도 《미래통합당》이라는 력사의 페물집단이다.

하기에 남조선청년들은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에 응당한 징벌을 안긴것이며 최근에는 《청년친화정당》타령을 읊어대며 《혁신》의 연막을 치고있는 현대판 《나치스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안보정당》을 떠들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력대로 보수정당은 《안보에 유능》하였다고 줴쳐대고있지만 그것이 체제대결, 동족대결로 이어진 민족반역의 《유능》이였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풍몰이》, 《안보장사》로 《정권》을 유지하고 사대와 굴종의 《한미동맹》에 매달려 동족대결책동만을 일삼아온것이 바로 《미래통합당》과 그 원조들이다.

《북진통일》, 《승공통일》, 《멸공통일》을 《국시》로 내들었던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집권시기에 이어 전두환, 로태우, 김영삼,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줴쳐댄 모든 《대북정책》들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갈망해온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정면배치된것으로 하여 시대와 력사의 버림을 받고 사문화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반통일대결집단은 민심의 버림을 받은 낡은 《대북정책》들을 부여잡고 민족과 국토의 분렬을 장기화하려는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작전계획 5015》와 《맞춤형억제전략》, 《4D작전계획》 등 미국의 새로운 북침핵전쟁각본들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핵타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구걸질하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수탈한 막대한 돈으로 백해무익한 《싸드》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비경쟁과 전쟁발발위험을 가증시킨 평화파괴집단, 《위장평화》를 떠들며 북남선언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선 대결집단도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의 반역아들이다.

《미래통합당》이 떠들고있는 《안보》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이며 대결과 전쟁위기의 고조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것뿐이다.

얼마전에도 《미래통합당》은 《<한미공조>강화와 유엔대북제재에 충실》, 《북무력도발에 대응할 <한국형3축체계>구축》, 《<한>미합동군사연습 재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재점검》의 내용을 담은 《북의 대남도발규탄 및 북핵페기촉구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망동을 부려대고 《북의 <인권상황>과 <자유민주주의>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대북삐라살포》가 최근 위협과 처벌을 받는것이 안타깝다고 줴치면서 동족대결을 극구 부추겨댔다.

이것은 《미래통합당》이야말로 자나깨나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극악한 전쟁광신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무서운 참화를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비난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미래통합당》의 과거행적과 현행 그 어디에서도 《혁신》은커녕 그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그 추악하고 고질적인 악습, 기만적인 정체만 더욱 진하게 드러나고있다.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연구사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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