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5, 2020
KCNA Tongil Voice

철면피의 극치

Date: 02/08/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부정부패의 백화점》으로 불리우고있는 《미래통합당》이 뻔뻔스럽게도 저들이 청렴결백한것처럼 놀아대면서 부동산문제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철면피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남조선《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부동산세법》이 통과된것을 놓고 보수적페당 원내대표 주호영은 《국민의 권리와 권익을 짓밟았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이 당의 중진이라고 하는 정진석 역시 《국민이 무섭다는것을 잊은것 같다.》는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력대 어느 《정권》에서나 부동산문제를 해결할듯이 냄새를 피우고 또 정치권에서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여야가 이 문제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제 뜻대로 되지 않아 무작정 《국민》을 거들어대며 대여공세를 벌리는 《미래통합당》의 행태는 되잡아 흉을 보는 짓입니다.

주호영이나 정진석의 론법대로라면 입이 열개라도 할 소리가 없는것이 바로 보수적페당입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2014년 박근혜집권시기 《국회》에서 통과된 《부동산3법》이 현재의 집값폭등의 원인이라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당시 《부동산3법》은 《분양가상한제 페지》, 《재건축 초과리익 환수의 3년간 유예》, 《주택 3채 허용》을 핵심으로 하고있는 3가지 《법》들을 하나로 통칭하여 부른것으로서 그 시기 서울의 강남지구 아빠트들이 대대적으로 세워지던 상황에서 특권층을 위한 로골적인 《특혜법》이라는 비난을 받고있었습니다.

민심의 규탄이 높았지만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 의해 반민생《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되였습니다.

《부동산3법》이 나온 그때 보수적페당 의원들가운데서 강남지역에 아빠트를 가지고있는 사람은 21명이였습니다. 그중 4명은 현재도 《국회》의원을 하고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부동산3법》통과 당시 9억 1천만원이던 윤영석의 개포동아빠트는 현재 28억원으로 3배이상, 10억 8천만원이던 리헌승의 반포동아빠트는 27억원으로 2.5배이상, 8억 3천만원이던 윤재옥의 송파구아빠트는 15억원으로 1.8배이상, 22억원이던 주호영의 반포동아빠트는 현재 45억원으로 23억원이상이나 껑충 뛰여올랐습니다.

남조선에서는 강남3구에서부터 집값폭등이 시작된다는 말이 나돌고있습니다.

《부동산3법》의 특혜를 받아 가격이 제일 높은 강남지역의 아빠트를 사들이고 그후 집값이 계속 폭등하는 현상을 악용하여 여러 채의 집을 가지고 투기행위를 한 주호영이와 같은자들때문에 부동산문제가 폭발하였고 집값이 폭등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런 보수적페당에 있어서 온전한 제 집 한채 가지지 못하고있는 수백만세대의 어려움을 생각해줄 마음이 꼬물만큼도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최근 남조선의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통합당》 의원 10명중 4명이 주택 2채이상을, 여러 주택을 보유한 41명중 5명은 3채이상을 가지고있는 상태라고 하면서 특히 《다주택을 보유한 의원 41명가운데서 10명이 부동산문제를 다루는 와 에 소속되여있다.》고 까밝혔습니다.

보다싶이 《국회》의 요직들에 틀고앉은 기회에 저들 개인의 리익, 당리당략을 추구하는데 더 신경을 쓰는 보수적페당의 정치시정배들이 남조선인민들의 립장에 설수 없음은 너무도 명백합니다.

이렇듯 집값폭등의 주범, 부당한 투기행위로 수십억대의 돈을 부정취득하고 부동산문제를 날로 더욱 심각하게 만들어놓은 중범인 주제에 《국민》을 빗대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입니다. 그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입니다.

주호영이나 정진석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의 정치시정배들은 저들의 반인민적행적이 남조선인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진것이라고 오판하는 모양입니다.

불평등하고 저주로운 풍토를 확 갈아엎고 공정한 사회를 세우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남조선각계는 분노한 민심이 얼마나 무섭게 분출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입니다.

지금까지 《철면피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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