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8, 2020
KCNA Ryomyong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애국의 호소

Date: 16/09/2020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애국의 호소

자연의 광란이 휩쓴 이 땅에 감격의 열파가 일어번지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웅심깊은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들끓고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친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예상밖의 폭우와 강풍으로 하여 많은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의 피해현장을 제일먼저 찾으시고 몸소 태풍피해현장에서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존안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모두가 눈시울을 적시였다.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해 입은 손실과 형편을 알려주시면서 한시도 지체하면 안되는 이 긴박한 상황에서 당중앙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하는 문제를 다름아닌 수도의 당원동지들에게 터놓기로 하였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한자 또 한자 몸소 쓰신 공개서한.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가자고 하신 그이의 뜨거운 애국의 호소는 지금 수도의 당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당원들을 크나큰 격정과 흥분속에 설레이게 한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수도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이 맥박치는 공개서한을 되새길수록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을 먼저 찾으시여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나라가 처한 형편에 대해 들려주시며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절절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어리여온다.

돌이켜보면 류례없이 간고한 역풍을 헤쳐온 우리 혁명의 행로에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 전사들은 당원들이였으며 언제 어느때나 대오의 앞장에 불러주고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사람들도 당원들이였다.

그 가운데서도 수도의 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였다.

전후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조립식건설방법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앞장서 힘차게 달려온것도 당원들이였고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붕괴를 떠들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담아 자기 령도자에게 삼가 편지를 올린 사람들도 바로 수도 평양의 당원들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경남도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면서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사단!

바로 여기에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인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대, 불씨가 되여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게 할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 일념안고 저저마다 당의 핵심력량, 별동대인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에 탄원하고 온 나라가 일심동체가 되여 떨쳐나섰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거세차게 날리며 피해복구전구로 기세충천 나아가는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에서 인민은 마음속으로 듣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지역전역에서 10월의 하늘가에 장쾌하게 울려퍼질 승리의 함성과 함께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를.

그렇다.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엄혹하고 막아서는 시련이 많다해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신화적인 기적을 또다시 안아올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더더욱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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