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8, 2020
KCNA Ryugyong

주체조선의 힘

Date: 23/09/2020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그 최전선의 진두에 과연 어느분이 서계시는가.

그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감탕길을 헤치시며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전에는 태풍9호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의 피해지역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신데 이어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또 지난 9월 8일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신데 이어 피해복구현장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을 심장으로 따르며 조국인민은 지나온 생활체험을 통하여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 언제나 공격전의 맨 앞장에서 전인미답의 생눈길, 가시덤불길을 과감히 헤쳐가시는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는 이 세상에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뿐이심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 위대한 애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와 함께 오늘의 시련을 힘차게 극복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피해지역들을 련이어 찾으시며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쳐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누구인들 솟구치는 격정에 마음적시지 않을수 있으랴.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의지로 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력사에 류례없는 조치를 련이어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마음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수도 평양의 당원들과 전체 조선로동당원들,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나섰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이것이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일심단결!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온 나라가 위대한 사랑과 정, 고결한 충성과 의리의 열기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립체전, 전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각지의 인민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피해복구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선 자세로 수재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극한 성의를 다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전체 인민이 우뢰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한마음이 되여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대풍모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온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높으신 뜻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간 전투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벌써부터 세인을 놀래우며 조국땅우에 솟아날 또 하나의 위대한 기적의 탑을 보고있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 눈부시게 펼쳐진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끝없이 터져오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를 듣고있다.

그렇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필승의 보검,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는 한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국인민이 이제 또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경탄속에 보게 될것이다.

More From Ryugyong

낟알털기 본격적으로 추진 - 각지 농촌들에서 -

낟알털기 본격적으로 추진 - 각지 농촌들에서 -

80일전투로 들끓는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평안북도에서 도적인 낟알털기실적

Ryugyong October 28, 2020

80일전투로 들끓는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평안북도에서 도적인 낟알털기실적

련일 높은 건설속도 창조

련일 높은 건설속도 창조

각지 피해복구에 참가한 전투원들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이며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고있다.피해복구사업을 당에 대

Ryugyong October 28, 2020

각지 피해복구에 참가한 전투원들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이며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고있다.피해복구사업을 당에 대

화학공업부문의 첫 연구기관

화학공업부문의 첫 연구기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웅대한 작전도를 펼쳐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를 생각할 때면

Ryugyong October 28, 2020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웅대한 작전도를 펼쳐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를 생각할 때면

우리가 만든 첫 전기기관차

우리가 만든 첫 전기기관차

주체50(1961)년 8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이 만든 첫 전기기관차를 보아주

Ryugyong October 28, 2020

주체50(1961)년 8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이 만든 첫 전기기관차를 보아주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철도운수부문에서 180여개의 기

Ryugyong October 28, 2020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철도운수부문에서 180여개의 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건설물

인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건설물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원수

Ryugyong October 28, 2020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원수

인민의것으로 된 양덕술

인민의것으로 된 양덕술

주체36(1947)년 7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양덕휴양소 개소식장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첫 휴양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Ryugyong October 28, 2020

주체36(1947)년 7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양덕휴양소 개소식장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첫 휴양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북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북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북도안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인민

Ryugyong October 27, 2020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북도안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인민

단숨에의 기상으로

단숨에의 기상으로

피해복구건설에 진입한 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단숨에의 기상으로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

Ryugyong October 27, 2020

피해복구건설에 진입한 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단숨에의 기상으로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

가무

가무

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대중적인 민속예술형식으로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옛 문헌들에는 고조선, 부여, 진국사람들이 가무를 즐

Ryugyong October 27, 2020

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대중적인 민속예술형식으로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옛 문헌들에는 고조선, 부여, 진국사람들이 가무를 즐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쓴 아동문학작가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쓴 아동문학작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쓴 사람은 이름난 소년운동

Ryugyong October 27, 2020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쓴 사람은 이름난 소년운동

허물어 버리고 새로 건설하라

허물어 버리고 새로 건설하라

주체100(2011)년 4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혜산광산(당시)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

Ryugyong October 27, 2020

주체100(2011)년 4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혜산광산(당시)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

그날에 오신 사연

그날에 오신 사연

주체90(2001)년 7월 8일 이른아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하는 공장일

Ryugyong October 27, 2020

주체90(2001)년 7월 8일 이른아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하는 공장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어느해의 10월말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읍지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Ryugyong October 27, 2020

어느해의 10월말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읍지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 - 황해남북도의 농촌들에서 -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 - 황해남북도의 농촌들에서 -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황해남북도의 농촌들에서 벼베기를 결속한 기세드높이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에 력

Ryugyong October 27, 2020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황해남북도의 농촌들에서 벼베기를 결속한 기세드높이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에 력

당의 전투적호소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의 전투적호소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들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생산돌

Ryugyong October 27, 2020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들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생산돌

거듭 당부하신 문제

거듭 당부하신 문제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아주

Ryugyong October 27, 2020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아주

각지 피해복구건설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각지 피해복구건설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각지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함경북도 어랑군 피해

Ryugyong October 26, 2020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각지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함경북도 어랑군 피해

선철, 강철생산성과 확대

선철, 강철생산성과 확대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80일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80일전투에 진입하여 현재까지 선철, 강철생산과제를 매일

Ryugyong October 26, 2020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80일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80일전투에 진입하여 현재까지 선철, 강철생산과제를 매일

한점의 불꽃을 거세찬 불길로

한점의 불꽃을 거세찬 불길로

천만군민을 이끌어 조국땅에 백승만을 새겨가는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를 더듬을 때면 한점의 불꽃을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시여 승리

Ryugyong October 26, 2020

천만군민을 이끌어 조국땅에 백승만을 새겨가는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를 더듬을 때면 한점의 불꽃을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시여 승리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