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페무리의 필사적발악
최근 남조선에서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검찰개혁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여당의 독단으로 처리된 <공수처설치법>은 <헌법>위반이다. 공수처설치는 <3권분립>위반이기때문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개혁의 핵심인 공수처설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있다.
이것은 부정부패의 온상이며 도적왕초집단인 보수패당이 저들의 더러운 치부행적이 낱낱이 드러나 추악한 잔명을 더는 부지할수 없게 된다는 극도의 불안감때문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검찰이 파쑈독재의 《충견》이 되여 보수패당의 권력형부정부패와 사악한 범죄들을 비호두둔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인을 경악케 한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과 《자주민보》의 페간,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박탈사건 등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보수정치의 시녀, 파쑈독재의 도구가 되여 반인민적, 반민주적탄압에 광분해온 남조선검찰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검찰과 공모결탁하여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떵떵거리던 보수패당이 저들의 최후보루인 검찰적페세력이 붕괴되여가는 현실에 제일 큰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려면 검찰적페와 함께 과거의 파쑈통치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김수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