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0
KCNA Uriminzokkiri (Kr)

혁명선배, 값높은 그 부름을 안고

Date: 01/10/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10월 1일 《로동신문》

해빛따사로운 이 땅에 또다시 국제로인의 날이 찾아왔다.

어느 나라에나 년로자들이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처럼 그렇게 복된 삶을 누려가는 년로자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혁명선배!

사랑과 의리가 차넘치는 이 땅에서 그들은 이렇게 불리우며 인민의 존경을 받고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고 마음속으로 묻고물으며 오늘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삶을 거울로 삼아 새 세대들은 자기들의 하루하루를 비추어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낮에 밤을 이어 철야전이 벌어지고있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에는 수도의 로당원들도 있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라는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스스로 전투장으로 달려온 그들이다.

가족성원들을 이끌고 홍원땅에 찾아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바치는 로인이며 가정에서 준비한 지원물자를 안고 먼길을 달려온 로인, 스스로 전투장을 찾아와 경제선동을 벌리는 로병들…

비록 머리에 흰서리는 내렸어도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던 그 정신과 기백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고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개인의 행복도 있음을 한생의 체험으로 간직한 그들이기에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것이 아니랴.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가면 탄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군사임무수행중 전사한 셋째아들을 애국렬사로 내세워주고 탄광일군으로 사업하던 맏아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준 당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마음 안고 리금선녀성이 원군의 길, 탄광지원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10여명의 년로자들이 그의 소행에 감동되여 애국의 보폭을 맞추었고 오늘은 80여명의 로인들이 그 길을 함께 걷고있다.

이들이 지금껏 나르고나른 발파다짐흙을 화물자동차에 싣는다면 아마 몇십차는 실히 될것이다. 탄부들을 때없이 찾아가 안겨준 성의어린 지원물자는 또 얼마인지 모른다.

조국과 후대들앞에 생의 마지막까지 부끄럽지 않게 살려는 보석같은 마음, 받아안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이 그들을 애국의 길로 떠민것이 아니랴.

참된 삶이란 어떤것인가를 말없이 가르쳐주고있는 혁명선배들의 모습은 우리 후대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교본이다.

중구역 교구동주민들속에서 쉽지 않은 아바이로 불리우는 허송국로인,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바쳐왔고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그가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누가 보건 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심장이 식지 않는데 있다.》

그가 자식들에게 입버릇처럼 외우군 하는 이 말은 그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하기에 그는 수년세월 한 영예군인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었으며 딸네 집에 이사를 갈 때에는 아예 영예군인을 데려다 함께 살것을 결심하였다.

한 영예군인을 위해 오랜 세월 자기를 바쳐온 로인, 그의 뜨거운 인정과 심금을 울려주는 아름다운 선행은 그가 사는 동은 물론이고 구역의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있다.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늘 가슴에 새기고 년로한 몸에도 사회와 집단, 이웃과 동지들을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허송국로인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애국의 길을 걷는 년로자들이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가.

그 어떤 대가나 명예도 바람이 없이 조국의 래일을 위해 후더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며 후대들의 심장속에 애국열, 투쟁열을 더해주고있는 동창군안의 전쟁로병들과 로당원들이며 년로한 몸이지만 나무도 심고 유휴자재를 모으는 일에도 앞장서는 대동강구역의 리영택로인, 당원은 죽는 순간까지 당원이여야 한다며 누가 보건말건 당적량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고있는 곽산군의 리병훈로인 …

이런 성실한 인간, 참된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의 년로자들, 혁명선배들이다.

어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바쳤고 오늘은 후대들에게 애국의 바통을 이어주며 생활의 거울로, 본보기로 사는 그들, 자연의 계절에는 잎이 지는 가을이 있어도 그들의 애국의 마음에는 정녕 로쇠란 없는것이다.

생이 다할 때까지 조국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년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하기에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고 자랑한다.

혁명선배, 값높은 그 부름과 함께!

본사기자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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