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0, 2020
KCNA Ryomyong

억센 뿌리

Date: 17/10/2020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억센 뿌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맹세를 더욱 가다듬는 뜻깊은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4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10월 17일.

우리 인민은 누구나 이날과 함께 《조선혁명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모습을 방불히 그려보며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되던 그때의 격정과 환희를 가슴에 안아본다.

무엇때문인가.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가 바로 《ㅌ. ㄷ》의 탄생과 함께 마련되였기때문이 아니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뿌리, 바로 이 뜻깊은 말속에 우리 당의 순결성과 생명력, 그 불패성이 하나로 집약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 당력사에서는 《ㅌ. ㄷ》를 당의 뿌리로 보고있으며 《ㅌ. ㄷ》의 결성을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시원으로 인정하고있다고 회고하시였다.

바로 그 뿌리에서 우리 당의 강령이 태여나고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이 마련되였으며 우리 당창건의 골간이 육성되였다.

《ㅌ. ㄷ》가 조직된 때로부터 조선혁명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뿌리가 있어 줄기가 자라고 잎과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힌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조선로동당이라는 거목을 떠받든 억센 뿌리인 《ㅌ. ㄷ》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장장 수십성상 무한대한 생명력을 지니고 필승불패의 력사를 장엄하게 수놓을수 있었다.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정확하였으며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토지개혁방침과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해방후부터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은 다 자주성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주석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시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시여 우리 나라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거듭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한것도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였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수령님들의 사상의지대로 전당이 숨쉬고 움직이는 전투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이 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이 펼쳐지고 영원불패의 강대국이 탄생하게 되였다.

그렇다. 《ㅌ. ㄷ》에서 력사적뿌리가 내린 우리 당은 백두의 기상과 비범한 조직력으로 주체혁명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놓으시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억척으로 서있는 거목마냥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다.

More From Ryomyong

남조선의 신문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하는 만화 게재

남조선의 신문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하는 만화 게재

남조선의 신문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하는 만화 게재지난 10월 2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조소하는 만화

Ryomyong October 30, 2020

남조선의 신문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하는 만화 게재지난 10월 2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라경원을 신랄히 풍자조소하는 만화

중시하신 제품의 질

중시하신 제품의 질

중시하신 제품의 질지금 위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원산구두공장,

Ryomyong October 30, 2020

중시하신 제품의 질지금 위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원산구두공장,

쓸 사람이 좋아해야 좋은 제품이다

쓸 사람이 좋아해야 좋은 제품이다

쓸 사람이 좋아해야 좋은 제품이다몇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북방의 한 기업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공장의

Ryomyong October 30, 2020

쓸 사람이 좋아해야 좋은 제품이다몇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북방의 한 기업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공장의

남조선의 로동단체들 총파업 및 총력투쟁 전개

남조선의 로동단체들 총파업 및 총력투쟁 전개

남조선의 로동단체들 총파업 및 총력투쟁 전개지난 10월 2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Ryomyong October 30, 2020

남조선의 로동단체들 총파업 및 총력투쟁 전개지난 10월 2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극도로 혼란스러운 사회현실을 개탄

극도로 혼란스러운 사회현실을 개탄

극도로 혼란스러운 사회현실을 개탄지난 10월 24일 남조선방송 《KBS》 제1라지오가 《가짜뉴스로 살아가는 사회》라는 제목으로 남조선의

Ryomyong October 30, 2020

극도로 혼란스러운 사회현실을 개탄지난 10월 24일 남조선방송 《KBS》 제1라지오가 《가짜뉴스로 살아가는 사회》라는 제목으로 남조선의

소중한 부름

소중한 부름

소중한 부름얼마전 신문을 읽어가던 나의 시선은 한장의 짤막한 편지에서 오래도록 떠날줄 몰랐다.오늘날 80일전투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

Ryomyong October 30, 2020

소중한 부름얼마전 신문을 읽어가던 나의 시선은 한장의 짤막한 편지에서 오래도록 떠날줄 몰랐다.오늘날 80일전투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앞당겨 수행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앞당겨 수행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앞당겨 수행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20여개 굴진, 채탄단위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

Ryomyong October 30, 2020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앞당겨 수행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20여개 굴진, 채탄단위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전투목표 련일 130%이상 돌파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전투목표 련일 130%이상 돌파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전투목표 련일 130%이상 돌파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Ryomyong October 30, 2020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전투목표 련일 130%이상 돌파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 감자생산계획 초과완수

올해 감자생산계획 초과완수

올해 감자생산계획 초과완수삼지연시에서 올해 감자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중흥농장 제1작업반

Ryomyong October 30, 2020

올해 감자생산계획 초과완수삼지연시에서 올해 감자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중흥농장 제1작업반

주체화실현의 기본핵

주체화실현의 기본핵

주체화실현의 기본핵풍치수려하고 물이 좋은 곳으로 유명한 룡악산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룡악산비누공장에도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

Ryomyong October 29, 2020

주체화실현의 기본핵풍치수려하고 물이 좋은 곳으로 유명한 룡악산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룡악산비누공장에도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운 나날

Ryomyong October 29, 2020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운 나날

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살림집건설 적극 추진

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살림집건설 적극 추진

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살림집건설 적극 추진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새로운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허천군피해복구전투에

Ryomyong October 29, 2020

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살림집건설 적극 추진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새로운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허천군피해복구전투에

《몽니를 부리는 》

《몽니를 부리는 》

《몽니를 부리는 》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공수처》와 《특검》을 동시에 처리할것을 제안한 《국민의

Ryomyong October 29, 2020

《몽니를 부리는 》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공수처》와 《특검》을 동시에 처리할것을 제안한 《국민의

더 많은 세멘트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보내주겠다

더 많은 세멘트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보내주겠다

더 많은 세멘트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보내주겠다얼마전 함경남도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 이어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아주

Ryomyong October 29, 2020

더 많은 세멘트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보내주겠다얼마전 함경남도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 이어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아주

속보의 주인공들

속보의 주인공들

속보의 주인공들며칠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앞을 지나던 때였다.수많은 사람들이 대형속보판이 게시된 곳에서 어깨성을 쌓고 떠날념을 못하

Ryomyong October 29, 2020

속보의 주인공들며칠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앞을 지나던 때였다.수많은 사람들이 대형속보판이 게시된 곳에서 어깨성을 쌓고 떠날념을 못하

우리 녀성들도 한몫 단단히 하겠다

우리 녀성들도 한몫 단단히 하겠다

우리 녀성들도 한몫 단단히 하겠다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 이어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

Ryomyong October 29, 2020

우리 녀성들도 한몫 단단히 하겠다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 이어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는 속에 단천시 증산리

Ryomyong October 29, 2020

단천시 증산리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는 속에 단천시 증산리

《부하가 아니다》

《부하가 아니다》

《부하가 아니다》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검찰총장 윤석열을 풍자조소하는 만화 《부하가 아니다》를 실었

Ryomyong October 28, 2020

《부하가 아니다》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검찰총장 윤석열을 풍자조소하는 만화 《부하가 아니다》를 실었

《심술을 부리는 》

《심술을 부리는 》

《심술을 부리는 》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와 《라임 및 옵티머스환

Ryomyong October 28, 2020

《심술을 부리는 》지난 10월 2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와 《라임 및 옵티머스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