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20
KCNA Ryugyong

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Date: 17/10/2020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천지개벽되고있는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중앙의 은덕으로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대청땅에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제일 행복한 주인공들이 되여 멋들어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서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 대청리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무위원장 예비량곡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심성의로 지원하였으며 희귀한 물고기, 보약, 의약품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대청땅에 들어서는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은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하고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대청리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북받치는 감격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생을 떠맡아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마을들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도착하였다.

새 살림집의 뜨락으로 들어서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 희한한 보금자리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어려있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살림집의 안팎을 돌아보며 그들은 이 세상 비길데 없이 세심하고 뜨거운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장원 리은옥은 큰물에 의해 집을 잃었을 때에는 억이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의 은덕에 화가 복이 되여 오늘은 대청땅에 이렇듯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졌다,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대청땅에 태를 묻고 살아온 양히섭로인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가슴에 꼭 품고 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고장이 생겨 이런 경사는 아마 처음일것이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온 가족이 하늘같은 이 사랑을 길이길이 전해가겠다.

당의 은정이 살림집의 곳곳에 스며있어 발걸음보다 고마움의 눈물이 먼저 앞선다고 하면서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은 감격에 목메여 말하였다.

뜻밖에 재난을 당한 때로부터 흘러온 수십일간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더욱 소중히 간직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오늘의 이 행복을 영원토록 잊지 않고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

이들만이 아닌 온 대청땅의 주민들이 저 하늘의 태양은 대지우에 그늘진 곳을 남겨도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태양의 빛발은 인민의 가슴속에 한점의 그늘도 남기지 않는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대청땅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그 어떤 재난도 두렵지 않으며 인민의 행복한 삶은 영원히 담보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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