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20
KCNA Ryomyong

《고맙습니다》

Date: 18/10/2020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고맙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되새기느라면 지금도 나의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왜 그렇지 않으랴.

당의 령도밑에 올해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 엄청난 도전과 장애를 용감하게 이겨내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들어선 우리 인민의 미더운 모습을 보시며 하실 말씀 그리도 많으시련만 우리 원수님 우리 인민 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실 때 사람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고 떠받드시였으면 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로 자신의 마음속 고백, 마음속 진정을 터놓으시였으랴.

《고맙습니다.》

되새길수록 우리 인민의 생명과 조국의 안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당과 국가의 정책적문제를 토의하는 중요한 회의들에서 세계적으로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방역사업에로 불러일으키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폭풍과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수재민들을 위한 온갖 대책들을 다 세워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채 이른새벽 큰물이 지지않은 위험한 곳을 또다시 찾으시여 사회주의농촌마을의 본보기로 살림집들을 건설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지 않았던가.

태풍피해를 입은 함남땅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물먹은 철길로반이 어느 순간에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기승을 부리며 다가드는 태풍이 언제 덮쳐들지 모를 참으로 위험천만한 그 길로 제일먼저 함남땅을 찾으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야전렬차에서 자신의 심정을 담아 한자 또 한자 쓰시여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글발들이 오늘도 우리 인민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든다.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할수는 없다고, 당의 걱정과 보살피심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하는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이런 불같은 진정, 이런 불같은 헌신은 수도의 당원들을 산악같이 일떠세우고 온 나라 인민들을 일떠세워 피해복구전구들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들이 창조되게 하였다.

하기에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큰물피해로 한산하던 피해지역들에 궁궐같은 문화주택들이 줄비하게 일떠서 이 땅 어디가나 새집들이경사로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났으니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해 생눈길, 폭풍길, 사선길, 험한길을 다 걸으시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헌신과 로고는 다 뒤로 미루시고 오히려 우리 인민들에게 고맙다는 정깊은 인사를 보내주시니 세상에 우리 원수님같은 그런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가 어디에 또 있으랴.

그렇다.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초불처럼 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그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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