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0
KCNA Uriminzokkiri (Kr)

남조선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 생존권을 요구하여 삭발식 진행, 총파업투쟁 선포

Date: 20/10/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에 의하면 지난 15일 학교비정규직로동자들이 《국회》앞에서 삭발식을 열고 학교비정규직의 《법제화》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총파업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이날 삭발한 대표자들은 집단교섭과 총파업투쟁에서 승리하겠다는것이 자신들의 간절한 마음이다, 더 이상 머리를 깎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마지막투쟁이라고 생각하겠다, 학교안에서 로동의 수고를 존중받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차별없는 학교를 만드는것에 전념하고싶다, 임금인상보다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요구가 꼭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하면서 학교비정규직로동자 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는 24일 서울, 세종, 창원, 목포를 거점으로 지역별 차량시위와 온라인집회로 《집단교섭승리총궐기투쟁》을 벌리며 11월 6일에는 《돌봄로동자 1차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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