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8, 2024
KCNA Tongil Voice

겝벨스를 무색케 할 정치협잡군의 무리들

Date: 25/10/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교원 윤석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겝벨스를 무색케 할 정치협잡군의 무리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이것은 이전 파쑈도이췰란드의 악명높은 선전상이였던 겝벨스가 한 말이다.

그가 누구이든 일단 자기의 정치적적수라고 생각되면 온갖 모략으로 거짓정보를 끈질기게 선전하여 끝끝내 물어메치고서야 쾌락을 찾던 겝벨스.

그런데 오늘 그와 같은 한무리의 사기군들이 남조선사회를 란장판으로 만들고있다.

《라임사태의 배경에 청와대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 수사당국은 철저히 수사하라.》

이것은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초기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온 말이다.

《국민의힘》것들이 얼마나 열을 올리였는지 남조선언론들의 지면은 어느 하루도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듯이 인차 《국민의힘》것들과 검찰의 날조된 모략임이 만천하에 폭로되였고 이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규탄이 비발치고있다.

이로써 보수패당과 검찰깡패들은 뗄래야 뗄수 없는 한족속이며 재집권의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것들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얼마나 너절한것들인가.

악명높은 정치사기군 겝벨스도 찜쪄먹을 협잡의 왕초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검찰과 결탁한 보수야당의 음모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정치검찰》, 《부패검찰》의 민낯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는 사건이다, 거짓증거로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을 이번 기회에 단단히 혼쌀내야 한다, 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어떤 재앙이 또다시 들이닥칠지 모른다고 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국민의힘》, 검찰과 같은 악취나는 적페무리들은 하루빨리 들어내야 할 시대의 오물이며 악성종양이다.

썩은 종처는 뿌리채 들어내야 하듯이 온 남조선땅을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는 범죄소굴로 만든 정치협잡배, 부정부패왕초들인 보수패당과 검찰적페세력들을 모조리 정의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고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교원 윤석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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