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0
KCNA Uriminzokkiri (Kr)

애국의 삶을 이어가는 길에서

Date: 30/10/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투쟁하자

이 한몸 그대로 초석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개천탄광 서재갱 채탄2중대장 조철휘동무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탄광에 제대배낭을 푼 그는 자기가 캐는 한t한t의 석탄이 그대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준다는 자각을 안고 쉬임없이 일하였다.

그는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였고 어렵고 힘든 일의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석탄생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중대는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그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어머니조국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한줌의 석탄이 되여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만이 꽉 차있다.

이런 조철휘동무이기에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수천척지하막장을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것이다.

언제나 명령받은 병사의 자세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가공3작업반 기대공 장재식동무는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군 한다. 그는 조국이 준 명령을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함께 무조건 수행해나가던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에게 있어서 맡겨진 기대는 전투무기나 다름이 없다.

수십년동안 다루어온 기대의 동음만 듣고도 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내는 그는 자기의 기대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면서 예비부속품들도 미리미리 마련하여 언제나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군 하였다.

늘 맡은 일을 두고 사색하며 신입기대공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그를 누구나 존경하며 따른다.

오늘도 장재식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전초병의 자각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직장에 가면 한생 세멘트생산의 심장부를 지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한 소성공을 볼수 있다.

그가 바로 로력영웅이며 공훈소성공인 랭각기1작업반 반장 림봉운동무이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소성로의 숨결이자 세멘트증산의 동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들을 제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왔다.

그 나날에 애로와 난관도 많았지만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맡은 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그는 소성로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도 수많이 내놓았고 자식들도 세멘트생산기지에 내세웠다. 오늘도 림봉운동무는 평범한 로동자를 나라의 영웅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바칠 뜨거운 열의를 안고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More From Uriminzokkiri (Kr)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훌륭히 일떠선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며 울고웃는 주민들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훌륭히 일떠선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며 울고웃는 주민들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겠다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재난을 가신 땅우에 일떠선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들에서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주민들의 모습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재난을 가신 땅우에 일떠선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들에서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주민들의 모습

심중의 고백 (1)

심중의 고백 (1)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피해복구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피해복구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자식의 도리

자식의 도리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풍작으로 꼭 보답하겠다

풍작으로 꼭 보답하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고장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고 너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고장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고 너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함경북도 길주군의 주민들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살림집들을 받아안았다.멋들어진 새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함경북도 길주군의 주민들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살림집들을 받아안았다.멋들어진 새

774.5고지전투

774.5고지전투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774.5고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774.5고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

《무지개》호를 보며

《무지개》호를 보며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나는 대동강반을 자주 거닌다.그때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곳이 바로 종합봉사선 《무지개》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나는 대동강반을 자주 거닌다.그때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곳이 바로 종합봉사선 《무지개》

체육연구원에서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 달성

체육연구원에서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 달성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체육연구원에서 올해에 들어와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기여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체육연구원에서 올해에 들어와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기여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고결한 헌신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어느해 봄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어느해 봄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

세상에서 제일이다

세상에서 제일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회주의 우리 집!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 부는 계절이여도 해빛 따사로운 봄날처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회주의 우리 집!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 부는 계절이여도 해빛 따사로운 봄날처럼

《충성의 기록장》

《충성의 기록장》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저도모르게 세찬 충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얼마전 량강도산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저도모르게 세찬 충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얼마전 량강도산림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태양의 빛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세상만물을 고르롭게 비치지는 못한다. 그래서 지구우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태양의 빛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세상만물을 고르롭게 비치지는 못한다. 그래서 지구우

잊지 못할 강계의 눈보라

잊지 못할 강계의 눈보라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눈보라!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눈보라가 그리도 소중히 간직되였으며 그토록 뜨거운 추억을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눈보라!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눈보라가 그리도 소중히 간직되였으며 그토록 뜨거운 추억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철칙이다.》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철칙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자연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자연의

남조선언론들 《국민의힘》의 내부갈등에 대해 보도

남조선언론들 《국민의힘》의 내부갈등에 대해 보도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11월 24일 《데일리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11월 24일 《데일리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그 마음

그 마음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들 누구에게나 두손이 있다.인류발생의 아득한 그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을 창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들 누구에게나 두손이 있다.인류발생의 아득한 그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을 창

통일애국투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통일애국투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장호에게

Uriminzokkiri (Kr) November 30, 2020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장호에게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

주체109(2020)년 11월 29일 《민주조선》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한다.위대한 령도자

Uriminzokkiri (Kr) November 30, 2020

주체109(2020)년 11월 29일 《민주조선》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한다.위대한 령도자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