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로 준비시키겠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청년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격정으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우에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해주신분, 우리 공화국이 존엄높은 청년강국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해주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더없는 대경사이다.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이 크나큰 긍지를 안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칠 드높은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나는 청년대학생들과의 사업을 담당한 일군으로서 모든 청년대학생들을 경애하는 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앞장에서 실천해나가는 충신들로 준비시켜나가겠다.
이와 함께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수 있는 높은 실력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의 소유자들로 준비시켜나가겠다.
하여 청년들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맨앞장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김형직사범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철민
복받은 인민이 터치는 격정
복받은 인민이 터치는 격정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였다는 격
Ryomyong January 22, 2021
복받은 인민이 터치는 격정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였다는 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