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 《탈원전정책》 비난
지난 1월 15일 남조선언론 《뉴스1》은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현 당국의 《탈원전》정책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정책수립과정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에 대해 여권인사들이 비판한것을 비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월성원전1호기 페쇄는 19대 대선공약이였다. 그 공약은 대통령의 당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수사를 하고있는 검찰과 감사원의 감사를 강력히 비난하였으며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검찰총장에 이어 감사원장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감사원장은 명백히 정치를 하고있다.》며 비판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민주화운동경력을 훈장으로 달고 살아온 사람들이 내놓는 이야기로서는 수준이하이다.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몰각한 발언들이다.》라고 꼬집으면서 《대통령심복들의 론리대로라면 전 정권이 벌렸던 자원외교와 4대강사업에는 왜 그렇게 혹독한 법의 자대를 들이댔느냐.》고 반론하였다고 한다.
한편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도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불분명한 증거와 잘못된 기준을 근거로 원전공포를 조장하고있다. 월성원전조작에 대한 검찰수사를 막으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의 일환이라고 생각된다.》고 하였으며 같은 당의 한 의원도 인터네트에서 여당의원을 겨냥해 《우리편 보호가 감사원의 사명이고 지켜야 할 선이냐. 감사원이 자기 일 하겠다는데 여권이 떠드는것 자체가 창피스러운 일이라는것을 깨닫고 부디 차분히 감사결과를 기다려보라.》고 비난하였다고 언론《한겨레》는 전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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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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