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야당 법무부 장관을 검찰에 고발
남조선언론 《뉴시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지난 1월 6일 《국민의힘》이 법무부 장관을 《동부구치소관련 업무상 과실》로 검찰에 고발하였다고 한다.
《뉴시스》는 《<국민의힘>이 법무부 장관을 업무상 과실과 중과실치사상 혐의로 고발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법무부산하 서울 동부구치소의 감염자에 대해 격리수용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수용자인권과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혐의라고 설명하였다.》고 전하였다. 또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추장관의 윤총장징계에 대한 직권람용건에 대해서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권을 람용하여 윤총장에 대하여 정직 2개월의 징계를 강행하였다.》고 한 발언내용도 함께 보도하였다.
지난 7일 《동아일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법무부 장관고발을 《검찰을 끌어들인 보복수사》로 비난한데 대해 전하였다.
《동아일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추장관에 대한 묻지마고발을 되풀이하고있다.》, 《국회에서 정치로 해결해야 할 일들과 정부의 국정운영에 관련된 사안까지 검찰에 고발장을 람발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대변인은 《검찰총장을 앞세워 정치적리득을 얻어보려는 속셈인지, 스스로 일을 풀어갈 힘이 없어 무능함을 고소고발로 감추려는것인지 알수 없다.》고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