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돌린 민심의 목소리
얼마전 남조선언론 《한국경제》는 남조선에서 일자리문제가 최악의 상황에 놓이고 농축산물가격이 뛰여오르고있으며 로숙자들의 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민들속에서 비관과 절망감이 커가고 당국에 대한 울분과 항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언론이 기사 《지지자들이 떠나며 하는 말 <솔직히 말해서>》를 통해 전한 민심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던 한 주민은 <저는 민주당에 투표했습니다. 서민들이 잘살수 있게 해달라는 념원을 담아서 선거를 했는데 점점 제 기대와는 다르게 되였습니다. 솔직히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냥 민주당 지지하면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집값폭등으로 너무 우울합니다. 현재 상황을 만들고 헛소리하는 현 정부가 싫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딱 내 심정이다. 희망이 없어 보이면 절망과 분노로 바뀌고 떠난다.>등의 글들이 급증했다.
또 다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도 <박근혜가 하야되였을 때 누구보다도 기뻐했는데 현재 180석이나 차지하고도 국민들에게 당도하는 피드백을 보니 그들의 무능하고 안일함에 분노와 후회가 밀려든다. 현재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고싶지 않다.>고 자조섞인 반응을 보였다.
어느 한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초불시민혁명을 계승했다고 하는 이 정부가 왜 이렇게 되였는지 모르겠다. 이 정부의 수립에 벽돌한장은 놓았다고 자부하는 나는 깊은 자괴감으로 력사의 변곡점을 바라본다. 이 정부는 임기내내 이렇게 해왔다. 어찌 이 정부를 초불시민혁명의 계승자라고 할수 있겠는가. 력사는 그들에게 모멸의 침을 뱉을것이다.>고 직설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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