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6, 2021
KCNA DPRK Today (Kr)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Date: 07/04/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조선의 오늘》편집국 기자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남조선당국과 미국사이에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라는것이 타결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력대 최악의 굴욕협정》, 《미국의 리익을 위해 국민을 배신한 매국행위》라고 단죄규탄하면서 《협정》의 전면무효화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지 않는가.

실장: 이번에 합의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따르면 올해 남조선당국은 이전보다 13.9% 증가된 10억 5 900여만US$를 미국에 섬겨바쳐야 하며 래년부터 2025년까지는 매해 그 전년도의 남조선 《국방비》증가률만큼 분담금을 더 늘이게 되여있다.

그야말로 사상최악의 굴욕협정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 각계층단체들은 현 당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이전 보수《정권》때보다 훨씬 높게 력대 최대로 증액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막무가내식요구에 굴복한 《최악의 굴욕협정》, 《비상식적인 협정》, 《미국퍼주기》라고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특히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산하지역조직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등은 항의집회를 열고 력대 최악의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협정을 체결하고도 《합리적인 분담금액》이라느니, 《〈한미동맹〉의 복원을 상징》하는것이라느니,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느니 하고 낯 뜨거운줄 모르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하고 철면피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협정》의 전면무효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진보련대와 민중공동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투쟁단체들도 《력대 최악의 굴욕협정》, 《미국리익위해 국민 배반한 〈정부〉 강력규탄!》 등의 프랑카드와 표어를 들고 남조선당국의 대국민석고대죄와 《협정》의 전면백지화를 요구하여 시위행진을 벌렸다.

기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 지배와 예속책동 그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꺼리낌없이 팔아먹고있는 쓸개빠진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 항거의 분출이라고 본다.

미국은 남조선《방위》의 명목으로 강탈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라는 명목외에도 다른 용도로 써먹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련합뉴스》, 《세계일보》,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남조선《방위》의 명목으로 옭아맨 《분담금》을 다른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유지와 핵항공모함과 《B-2》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 그리고 《싸드》의 유지비용으로도 써먹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방위비분담금》명목으로 빨아낸 돈으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온갖 패륜패덕행위를 일삼고있는가 하면 남아돌아가는 돈으로 변놓이까지 해가며 풍청거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기자: 결국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은 남조선당국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한미동맹》관계란 사실상 지배와 굴종의 관계, 상전과 노복간의 주종관계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당국자들이 미국으로부터 수모와 치욕을 당하면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미는 확고하고 발전된 관계를 이루고있다느니, 〈위대하고 힘있는 동맹〉이니 하며 극구 추어대는 꼴은 역스럽기 짝이 없다.》, 《미국이 입만 터지면 〈혈맹〉이요, 〈위대한 동맹〉이요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탐욕주머니를 더 불룩하게 채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이제는 미국과의 빛갈좋은 〈동맹관계〉를 끝장낼 때가 되였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며 반미자주화투쟁에 결연이 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More From DPRK Today (Kr)

헌신의 일지

헌신의 일지

수첩은 사람들이 늘 가지고다니며 필요한것을 적는 하나의 간편한 책이기도 하다.일상생활에서 너무나 평범하게 보군 했고 또 너무나도 례

DPRK Today (Kr) April 16, 2021

수첩은 사람들이 늘 가지고다니며 필요한것을 적는 하나의 간편한 책이기도 하다.일상생활에서 너무나 평범하게 보군 했고 또 너무나도 례

우리의 가풍

우리의 가풍

무릇 가풍이라고 하면 한집안에서 조상때부터 전해내려오는 도덕기풍이나 풍습을 말한다.얼마전 나에게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 《

DPRK Today (Kr) April 16, 2021

무릇 가풍이라고 하면 한집안에서 조상때부터 전해내려오는 도덕기풍이나 풍습을 말한다.얼마전 나에게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 《

비옷에 낸 공기구멍

비옷에 낸 공기구멍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먼길을 달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영예군인들을 찾으신 날은 주체92(2003)년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DPRK Today (Kr) April 16, 2021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먼길을 달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영예군인들을 찾으신 날은 주체92(2003)년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제일 큰 뜨락

제일 큰 뜨락

4월이다.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4월과 더불어 더욱더 간절해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얼마전 나는 만

DPRK Today (Kr) April 16, 2021

4월이다.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4월과 더불어 더욱더 간절해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얼마전 나는 만

《우리 나라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받들어나가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받들어나가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이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명언은 위대한

DPRK Today (Kr) April 16, 2021

《우리 나라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이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명언은 위대한

자애로운 스승

자애로운 스승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문제와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시였

DPRK Today (Kr) April 16, 2021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문제와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시였

남흥의 숨결

남흥의 숨결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선 공화국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들.그 어느 일터에 가도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

DPRK Today (Kr) April 16, 2021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선 공화국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들.그 어느 일터에 가도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평천고려약공장의 제품들 (3)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평천고려약공장의 제품들 (3)

단나무열매정액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많이 생산해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평천고려약공장의 제품들중에는 단나

DPRK Today (Kr) April 16, 2021

단나무열매정액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많이 생산해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평천고려약공장의 제품들중에는 단나

류다른 정원

류다른 정원

주체66(1977)년 2월 중순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여기 정원에 빈땅을 조금도 남겨놓지 말고 콩과

DPRK Today (Kr) April 15, 2021

주체66(1977)년 2월 중순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여기 정원에 빈땅을 조금도 남겨놓지 말고 콩과

내 조국 그 어디에나

내 조국 그 어디에나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이 뜨거운 송가되여 울려퍼지는 태양절을 맞이하고보니 언제인가 출장길에서

DPRK Today (Kr) April 15, 2021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이 뜨거운 송가되여 울려퍼지는 태양절을 맞이하고보니 언제인가 출장길에서

뜻깊은 4월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는 공연무대​

뜻깊은 4월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는 공연무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여러 극장들에서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영원한 충성의 세계를 노래

DPRK Today (Kr) April 15, 2021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여러 극장들에서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영원한 충성의 세계를 노래

군중적운동으로 봄철나무심기에서 성과 이룩

군중적운동으로 봄철나무심기에서 성과 이룩

공화국의 강원도에서 군중적운동으로 봄철나무심기를 진행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도안의 근로자들은 봄철기간에 들어와 수천만그루의 나무

DPRK Today (Kr) April 15, 2021

공화국의 강원도에서 군중적운동으로 봄철나무심기를 진행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도안의 근로자들은 봄철기간에 들어와 수천만그루의 나무

명절에 대한 생각​

명절에 대한 생각​

태양절을 앞둔 지난 13일 안해는 나에게 명절을 어떻게 보냈으면 좋겠는가고 물으면서 자기가 세운 계획을 이야기하였다.아침에 만수대언덕

DPRK Today (Kr) April 15, 2021

태양절을 앞둔 지난 13일 안해는 나에게 명절을 어떻게 보냈으면 좋겠는가고 물으면서 자기가 세운 계획을 이야기하였다.아침에 만수대언덕

필생의 좌우명

필생의 좌우명

주체81(1992)년 12월 어느날이였다.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려면 혁명적

DPRK Today (Kr) April 15, 2021

주체81(1992)년 12월 어느날이였다.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려면 혁명적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DPRK Today (Kr) April 15, 2021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추녀낮은 지붕아래

추녀낮은 지붕아래

리일섭어머니의 손잡고생의 첫걸음 옮기듯자욱자욱 숭엄함을 안고내 삼가 들어서는 만경대고향집수수한 울바자가에반겨웃는 한떨기 꽃도푸

DPRK Today (Kr) April 15, 2021

리일섭어머니의 손잡고생의 첫걸음 옮기듯자욱자욱 숭엄함을 안고내 삼가 들어서는 만경대고향집수수한 울바자가에반겨웃는 한떨기 꽃도푸

행복의 주제가

행복의 주제가

며칠전 려명거리를 지나던 나는 어느 한 집 창가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에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우리 인민 누구나 즐겨부르는 노래 《세

DPRK Today (Kr) April 15, 2021

며칠전 려명거리를 지나던 나는 어느 한 집 창가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에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우리 인민 누구나 즐겨부르는 노래 《세

잠들줄 모르는 밤

잠들줄 모르는 밤

밤이 되면 삼라만상도 고요속에 잠겨 깊이깊이 잠드는것이 자연의 리치이다.하지만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밤이 깊

DPRK Today (Kr) April 15, 2021

밤이 되면 삼라만상도 고요속에 잠겨 깊이깊이 잠드는것이 자연의 리치이다.하지만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밤이 깊

만민의 태양

만민의 태양

오영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그이는세월이 기다렸던 분기다림에 기다림에 가슴이 타던그 숙망의 언덕에솟아오르신분그이는 흘러간 유구한

DPRK Today (Kr) April 14, 2021

오영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그이는세월이 기다렸던 분기다림에 기다림에 가슴이 타던그 숙망의 언덕에솟아오르신분그이는 흘러간 유구한

《제주도는 오늘도 투쟁을 부른다》

《제주도는 오늘도 투쟁을 부른다》

얼마전 기사집필을 위해 자료작업을 하던 나는 한장의 그림앞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언제, 어느때에 그려진 그림인지는 알수

DPRK Today (Kr) April 14, 2021

얼마전 기사집필을 위해 자료작업을 하던 나는 한장의 그림앞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언제, 어느때에 그려진 그림인지는 알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