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나 협치의 대상이 될수 없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은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결정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련일 보도하고있다.
《뉴스1》은 지난 4월 22일 경상남도 의원들이 도의회앞에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일본과 가장 린접한 우리가 가장 큰 피해당사국이 될것》이라며 《오염수방사성물질이 생태계와 환경에 축적되여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장담할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만일 일본정부가 오염수방류를 강행할 경우 수산물수입을 전면금지해야 한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또한 《뉴시스》도 25일 경기도지사 리재명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결정에 대응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그가 《경기도 31개 시, 군과 함께 공동대응》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양보나 협치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강조한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이번 결정은 일본의 후꾸시마방사능오염수의 해양방류가 린접국뿐아니라 전세계 해양생태계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가져오는 행위이자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는 결정이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