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8, 2021
KCNA Uriminzokkiri (Kr)

인민은 무엇을 기다리고 반기는가

Date: 05/05/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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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평안남도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지향의 출발점, 각오와 일본새가 새로와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평안남도의 여러 시, 군에 대한 취재과정을 통하여 이곳 일군들의 사색과 노력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평성시일군들의 사업을 실례로 들어보자.

시당위원회에는 류다른 하나의 보고체계가 세워져있다. 그것은 해당 일군들이 시안의 양수설비가동 및 먹는물공급정형을 매일 시당책임일군에게 보고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즉시 대책을 세우는 체계이다. 이와 류사한 사업체계는 주민세대들에 대한 전력공급과 무궤도전차, 시내뻐스운행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문제들에도 빠짐없이 세워져있다.

이것은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려고 사색하는 시의 일군들의 모습이 비껴있는 단편이다.

우리와 만났던 시의 일군들이 말했듯이 인민들이 실지 인정하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바라는 당의 요구에 비해볼 때 아직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으며 그것으로 하여 스스로 떠맡는 고민들도 적지 않다.

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는 주민들에게 매달 공급되는 어느 한 소비품의 질량이 줄어든 문제를 놓고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시제품과 차이나는 질량은 7g, 하지만 책임일군은 이것을 스쳐보낼수 없는 심중한 문제로 받아들이였다.

물론 어떤 일군들은 모자라는 이 7g을 극히 보잘것없는것으로 생각할수 있다. 또 이 소비품의 질량을 재여보면서 쓰는 주민들도, 그것을 탓하는 주민들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비록 차이나는 질량이 0. 001g이라고 해도 그것을 묵과하면서 인민을 속일수 없다. 인민을 속이는것은 곧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

즉시에 해당한 대책이 세워졌고 자기의 정확한 무게를 되찾은 소비품들이 시안의 가정들에 공급되게 되였다.

너무도 가벼운 7g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거기에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 인민관의 참의미가 어떤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너무도 크나큰 무게가 실려있었다.

우리 일군들이 체질화하여야 할 인민관, 그것은 바로 쉬임없이 걸으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진정으로 혁명하는 보람, 더없는 희열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관인것이다.

인민들은 귀전에서 맴돌다가 사라지는 빈소리가 아니라 실지 눈으로 보고 생활속에서 체감할수 있는것, 아무리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자기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좋은 일을 기다리며 그것을 위해 무진 애를 쓰며 고민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일군의 모습을 반기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한가지 일을 해도 실지로 인민을 위한 일감을 찾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여, 책상우의 계획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떳떳이 이 물음에 대답하자.

인민은 무엇을 기다리고 반기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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