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8, 2021
KCNA Uriminzokkiri (Kr)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Date: 05/05/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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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5일 《로동신문》

사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간고한 시련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재현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용진해나아가고있다. 첩첩히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울것을 요구하고있다.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당의 호소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전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이 후대들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혁명에는 침체나 좌절이 있을수 없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여기에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이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전후 우리 나라의 정세는 매우 첨예하였고 경제형편도 참으로 어려웠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으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에 정면으로 도전하였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 또한 로골적이였다. 피로써 전쟁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은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복구건설을 시작하여야 하였다.

가증되는 위협과 압력도, 모진 고난과 고충도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이 있고 공화국정권이 있으며 령토가 있는 한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고 남들이 보란듯이 일떠설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였다. 사랑과 믿음, 희망과 락관으로 충만된 인민,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천리마의 나라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빛나는 위훈담은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우리 세대에 있어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여기에 1950년대, 1960년대 투쟁정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충성의 일편단심,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수령님만을 지지한 충신들,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최상의 영예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굴의 투쟁은 기존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영웅조선의 무한대한 힘과 눈부신 기적을 낳았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이 간직한 충성의 일편단심에는 사소한 변색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이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을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의 철석의 맹세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휘황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열망과 락관, 자력갱생의 혁명적의지,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투쟁정신이다.

직면한 도전과 난관은 류례없이 엄혹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비할바없이 높았다. 미제를 쳐부신 승리자의 기상 안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렸다. 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대형양수기가 설계도면이 있고 가공설비가 그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경이적인 건설속도가 자금과 자재, 로력이 많아서 창조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하지 못한다던 복구건설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몇세기를 거쳐 한 공업화의 과업을 불과 14년동안에 수행한 신화적인 기적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세월을 앞당겨 공산주의대문에 남먼저 들어서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의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고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다. 새 기록, 새 기준창조가 한결같은 지향으로, 평범한 생활로 되였던 거창한 변혁의 력사는 자력갱생에 우리 국가의 존엄이 있고 번영의 지름길이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집단주의,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차넘친 사회적기풍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와 60년대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미담과 미풍이 날에날마다 꽃펴난 격동의 시대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동지와 집단, 조국을 위한 무한한 헌신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아름다운 삶을 찾은 참된 륜리와 인생관의 체현자가 바로 이 시대 인간들이였다.

생활은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어도 그 어디서나 넘쳐흐른 순수한 인간미는 온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들었으며 온 나라에 희열과 랑만,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었다.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지고 작업반과 작업반, 직장과 직장, 공장과 공장이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훌륭한 공산주의교양자들에 의하여 뒤떨어졌던 사람들도 선진분자, 적극분자로 자라났다.

사상최악의 격난을 뚫고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혁명대오가 인간적으로 더욱 굳게 단합될 때에만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한길에서 호상존중, 호상방조하고 고락을 함께 나누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사회주의국풍으로 철저히 확립되고있기에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리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는 조국의 자주권과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지킨 은인일뿐아니라 부강번영을 위한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물려준 훌륭한 혁명선배이다. 위대한 영웅세대의 후손, 이 부름은 우리 세대의 커다란 자랑이고 영예이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며 천리마를 타고 내달린 전세대들처럼 부닥치는 시련도 과감히 돌파하고 창조와 건설도 세계가 보란듯이 놀라운 속도로 내밀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1960년대를 경이적인 기적과 위대한 전변으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긴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며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모든 기적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끝없는 충성심이 놓여있다. 비록 생활상애로와 불편은 있었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온갖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한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것을 신념화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 수령께 다진 맹세를 한목숨바쳐 지킨 영웅들처럼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령도자만을 끝까지 따르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전후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나라가 겪는 시련을 함께 이겨냈다. 허리띠를 조이면서 반토굴집에서 살았지만 나라가 부강해야 가정의 행복이 있고 자식들의 미래가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로선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충신, 애국자들이 이 시대 인간들이였다.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를 안은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로 립증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과 변혁이 이룩되였다.

전체 인민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난관극복정신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머리를 쓰고 방도를 모색하며 이악하게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누구나 자신들이 세운 결의목표를 일별, 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집행해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현실은 그 어디서나 낡은 도식과 틀을 깨버리고 모든 사업을 참신하게 진취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간 전세대들처럼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을 철저히 뿌리뽑고 끊임없이 비약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혁신적안목을 지니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자기자신보다 동지들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면서도 타산이 없었고 대가를 몰랐던 전세대들의 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며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이 온 나라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좋은 경험을 적극 공유하여 그 어디서나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에서 소중한 성과들을 안아와야 한다. 국가의 리익, 집단의 리익을 침해하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군중교양에 좋은 소재를 바로 정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대중을 창조와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며 행복의 락원을 꾸리던 그때처럼 모두가 커다란 신심과 포부, 래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동맹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동맹원들이 오늘의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용약 탄원하여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시련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공산주의 새 언덕이 저기 보인다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우리들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높은 세대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우리 세대의 슬기롭고 강용한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부강조국건설사에 자랑스럽게 뚜렷이 아로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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