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의 역할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강국건설에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
피끓는 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이자 대비약적인 혁신으로 충만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야 온 나라가 들끓고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이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데 혁명하는 시대, 청년들의 긍지와 보람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 내세우고있다.
세계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불멸의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투쟁기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청년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이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