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1
KCNA Tongil Voice

시대착오적인 개꿈

Date: 13/05/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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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시대착오적인 개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일본당국이 발표한 《2021년 외교청서》라는것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여기서 일본은 독도는 《조선에 불법점거된 땅》, 《명백히 일본고유령토》라고 우겨대면서 독도를 기어이 강탈하려는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습니다.

독도가 우리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독도가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또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명실공히 우리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사실자료들은 우리 나라와 일본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수많이 발굴되였으며 지각있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외교청서》라는데서 또다시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무작정 우겨댄것이야말로 령토강탈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찬자들의 날강도적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습니다.

일본반동들은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라고 쪼아박아넣음으로써 령토팽창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무지막지한 강탈자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았습니다.

력사적으로 보면 일본은 《명치유신》이후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총과 대포를 쏘아대면서 령토강탈행위를 횡포무도하게 감행하여왔습니다.

이러한 일본이 오늘은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고있습니다.

령토강탈자들의 책동은 언제나 력사외곡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행위는 력사외곡책동과 동시에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은 더욱 심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우리 나라에 대한 과거의 침략력사와 죄악을 외곡하고 정당화하는 행위들이 당국의 묵인, 비호, 관여밑에 뻐젓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얼마전 일본당국자들은 남조선《법원》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및 가족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하는 판결이 내려지자 《이번 판결은 타당하고 당연한 결과이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서도 전향적인 행동을 기대한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댔습니다.

그런가하면 현 집권자는 지난 4월 21일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봉납하면서 군국주의열기를 고취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침략과 강탈로 명줄을 이어온 사무라이후예들의 파렴치한 추태입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습니다.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에 오히려 민족의 신성한 령토를 빼앗아보려고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번 《외교청서》를 이전 아베정권때와 다를바 없이 력사적진실을 부정외곡하고 재침야욕을 드러낸 파렴치한 궤변, 침략문서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습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 신성한 령토입니다.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독도강탈야망은 시대착오적인 한갖 개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시대착오적인 개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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