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1
KCNA Tongil Voice

사랑안고 찾으신 양어장

Date: 18/05/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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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도 평양의 모습은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있습니다.

대동강변을 거닐어보아도 날을 따라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들끓는 현실을 한가슴에 안아볼수 있습니다.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이 일떠선데 이어 시대적미감에 맞게 정리된 호안을 따라 펼쳐진 미래과학자거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비롯하여 대동강의 경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크고작은 유람선들…

그뿐이 아닙니다.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나 대동강에 또 하나의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랑안고 찾으신 양어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에 있은 일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차거운 강바람을 맞으시며 아직 그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시였습니다.

양어장에 도착하시여 전경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참 멋있다고 하시며 대동강에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산뜻하고 멋있다고,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설치하니 대동강의 풍치가 더 이채로와졌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습니다.

이윽고 한 일군에게 물고기를 한해에 얼마나 생산할수 있는가에 대하여 물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가 그물우리양어에서 기치를 들었다고 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건만 당의 의도를 받들어 이동식그물우리양어에 먼저 팔을 걷고 달라붙은것을 그리도 대견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그물우리양어를 하는것은 당의 수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방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양어를 많이 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달아올랐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나 맛좋은 물고기를 많이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료창고에 가시였을 때였습니다.

사료창고에 먼저 들어서신 그이께서 덕대우에 놓여있는 사료를 몸소 손으로 만져보시려는것이였습니다. 당황한 일군이 황급히 만류하였으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가볍게 밀막으시며 물고기사료를 손에 쥐고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여주시려 찬비내린 아침 차디찬 강바람을 맞으시며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이렇게 맞고보내신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릅니다.

대동강은 우리 인민을 위해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사랑의 자욱을 뜨겁게 전하며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안고 찾으신 양어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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