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2, 2021
KCNA DPRK Today (Kr)

우리가 만난 사람들

Date: 11/06/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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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을 전해가는 우리의 취재길은 며칠전 평양시 1만세대 살립집건설장에로 또다시 이어졌다.

날마다 시간마다 혁신의 새소식이 전해지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그 모습을 변모시키는 대건설전투장의 벅찬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는 건설장의 곳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 위해 떨쳐나선 그처럼 충직하고 성실한 인민이 있기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사람들을 놀래우는 혁신과 전진이 이룩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송신지구의 7-가호동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난 한 건설자는 우리의 취재를 거듭 사양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매일 아침 건설장으로 들어설 때면 가슴이 설레이고 새 힘과 열정이 솟구친다.

지난 3월 2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가하였던 나를 비롯한 우리 단위의 건설자들은 영광스럽게도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게 되였다.

사랑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우리 건설자들에 대한 무한한 믿음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들으면서 격정을 금치 못하던 우리들은 심장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는 충격에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아니 글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시기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에서 뚜렷한 공훈을 세운 단위들이라고 불러주신 사회의 주요건설부대들중에 우리 단위도 있는것이 아닌가.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지휘성원들에게 몸소 수여해주시는 모습을 뵈오며 우리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곁에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다른 건설자는 이렇게 덧붙이였다.

《이 동무만이 아닌 우리 단위, 아니 여기 대건설전투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하기에 우리들은 아무리 일하고 일해도, 며칠밤을 새워도 힘든줄을 모르고 날마다 혁신의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

송화지구의 21-가동살림집건설장 근처에서 만난 한 운전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얼마전에 나는 안해가 귀여운 딸을 낳고 평양산원에서 퇴원한다는 소식을 받았다.

아버지가 된것을 축하한다고, 맏딸은 금딸이라는데 어서빨리 가서 딸애의 모습을 보고오라는 동무들에게 떠밀리여 작업현장을 나섰지만 선뜻 걸음을 내짚을수 없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어떤 건설인가, 내가 얼마나 영광스럽고도 자랑스러운 건설전투에 참가하였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마치도 전진하는 대오에서 떨어지는것 같아 얼마 더 가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그때 나는 동무들에게 말해주었다.

오늘계획을 넘쳐수행하고 하루를 빛내인 다음 딸애의 모습을 보러가겠다, 아마 내 안해도 이 마음을 리해할것이다, 이렇게 말이다.》

...

건설장의 그 어디에서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그 어느 건설자를 만나보아도 진실한 마음속 진정을 느낄수 있었다.

비단 우리가 만난 사람들만이 아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건설장에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에서 야간지원청년돌격대활동에 참가하기 위하여 달려나온 각계각층 수도청년들의 모습이 보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앞세우고 와- 와 기세를 올리며 작업장으로 달음질쳐가는 미더운 청춘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건설장의 높뛰는 숨결을 다시금 한가슴에 안아보며 생각하였다.

- 취재길에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 그들은 모두 평범하고 소박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같이 간직되여있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것이니 그 순결한 마음과 마음들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거리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서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올릴것이라고.

우리의 취재길은 각지의 들끓는 전투장으로 계속 이어졌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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