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 2021
KCNA Rodong Sinmun (Kr)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Date: 19/06/2021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

이 땅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는 인민의 뜨거운 격정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오늘도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 민족대행운의 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장장 수십성상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가장 위대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 한없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성스러운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펼친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아직은 누구도 그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모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밤을 당중앙위원회에서 꼬박 지새우시였다.

새벽까지 평양시당의 일군과 담화를 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에게 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미구하여 동이 텄을 때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청신한 새벽공기속에 휘날리는 붉은 당기가 선명히 안겨왔다.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추억깊이 뇌이시였다.

그 시각 우리 장군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우리 당기발,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얼마나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잠시후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정답고 눈부신 자태를 보고 또 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였다.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를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념원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로 가슴끓이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의 당건설, 이는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완벽하게 체현한 위인만이 그 거창한 위업을 구상할수 있고 빛나는 현실로 펼칠수 있었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전당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풍모를 그대로 닮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당을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가장 완벽한 높이에서 가장 빛나게 실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그이의 고결한 헌신이 있어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끊임없는 반혁명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떤 승리적진군의 장엄한 뢰성이 울리였던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의 령도의 손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구호에도 새겨져있고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강도높이 조직전개된데도 어려있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 무한한 헌신에 의하여 우리 당은 수령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치고 이 땅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력사의 그 나날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며 강계정신이 나래치게 하시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타오르게 하시여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거창한 기적을 창조해나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신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니 절세위인의 그 불멸의 공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수십성상은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완강히 헤치시며 조국청사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신 영웅서사시적행로이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이야말로 혁명적당건설의 영원한 교본, 주체혁명위업수행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오늘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철의 진리는 무엇인가.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당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는것이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영광이며 더없는 행운이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100% 계승하며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장군님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당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불리울수 있게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당건설업적이 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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