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5, 2021
KCNA Tongil Voice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페회

Date: 19/06/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페회

위대한 우리 당중앙의 향도에 무한히 고무되여 새롭게 제시된 당의 중대정책들을 충직하게 관철해나가려는 수백만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가 분출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상정된 의정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18일 페회되였다.

전원회의 4일회의에서는 일곱째 의정으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2021년 상반년도 당조직사상생활정형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먼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상반년도 당생활정형에 대한 자료가 통보되였다.

제기된 자료들을 청취하면서 지도기관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핵심으로 믿어주고 맡은 중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할것을 바라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기대에 따라서지 못한 자책감을 안고 자신들의 당생활정형을 전면적으로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이 당과 인민앞에 엄숙한 서약을 다지였지만 벌써 지도기관 성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심중한 문제들이 발로되고있는데 대하여 일일이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도기관 성원들이 맡겨진 력사적소임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각오와 일본새를 가지고 사업하며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도기관 성원들이 상반년기간 나타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당대회가 높이 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더욱 각성분발하여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함에 있는 힘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자면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어떤 간고한 환경에서도 당중앙의 결정을 철저히 접수하고 무조건 관철하며 당의 본태를 고수하기 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 한번한번의 걸음이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를 두터이 하며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혁명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한 주요정책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실행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여덟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고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으며 국가기관 간부를 해임 및 임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정열적인 참가와 무한한 책임성에 의하여 이번 전원회의가 자기 사업을 원만히 수행하고 력사적인 중대한 임무를 다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도기관 성원들이 전원회의의 전기간 당과 국가전반사업토의에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열중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견인불발의 투지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현 난국을 반드시 헤칠것이며 앞으로 그 어떤 더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서도 추호의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는것을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엄숙히 선서하시였다.

전원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통찰력,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마련해주시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갈 충성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박수와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력사적인 회의로,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로 주체혁명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More From Tongil Voice

백범이 흘린 눈물

백범이 흘린 눈물

이 시간에는 일화 《백범이 흘린 눈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37(1948)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북련석회의에 참가

Tongil Voice July 26,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백범이 흘린 눈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37(1948)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북련석회의에 참가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전망성있게 마련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전망성있게 마련

강원도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로선을 받들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능력을 보다 높이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Tongil Voice July 26, 2021

강원도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로선을 받들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능력을 보다 높이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추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추동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된다는것을 지난 시기의 투쟁과

Tongil Voice July 26, 2021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된다는것을 지난 시기의 투쟁과

헛된 과욕이 인생을 그르치느니라

헛된 과욕이 인생을 그르치느니라

이시간에는 남조선 서울대학교 리수진교수의 글 《헛된 과욕이 인생을 그르치느니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요즘 정치권을 보면 너도나도

Tongil Voice July 26, 2021

이시간에는 남조선 서울대학교 리수진교수의 글 《헛된 과욕이 인생을 그르치느니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요즘 정치권을 보면 너도나도

금도를 넘어선 막장정치

금도를 넘어선 막장정치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천시에 살고있는 주민 김도영의 글 《금도를 넘어선 막장정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삼복

Tongil Voice July 26,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천시에 살고있는 주민 김도영의 글 《금도를 넘어선 막장정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삼복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Tongil Voice July 26,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석탄증산 성과확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석탄증산 성과확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불같은 열의안고 석탄증산투쟁에 한사

Tongil Voice July 26, 2021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불같은 열의안고 석탄증산투쟁에 한사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 살고있는 언론인 김학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최근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일

Tongil Voice July 25,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 살고있는 언론인 김학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최근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일

《국힘당》의 민낯을 보다

《국힘당》의 민낯을 보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홍수화주민의 글 《의 민낯을 보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요즘 《국힘당》이 《변화》와 《혁신

Tongil Voice July 25,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홍수화주민의 글 《의 민낯을 보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요즘 《국힘당》이 《변화》와 《혁신

포전물주기에 힘을 넣고있다

포전물주기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 강동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요즘 무더위가 지속되는데 맞게 포전물주기를 다그치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Tongil Voice July 25, 2021

평양시 강동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요즘 무더위가 지속되는데 맞게 포전물주기를 다그치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실력가, 모범교수자로 준비해간다

실력가, 모범교수자로 준비해간다

황해남도 해주시 광석기술고급중학교에서 모든 교원들을 실력가, 모범교수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우선 학교의 일군들

Tongil Voice July 25, 2021

황해남도 해주시 광석기술고급중학교에서 모든 교원들을 실력가, 모범교수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우선 학교의 일군들

날씨조건에 맞는 사양관리를 합리적으로 해나간다

날씨조건에 맞는 사양관리를 합리적으로 해나간다

함경남도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고온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염소사양관리와 수의방역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운

Tongil Voice July 25, 2021

함경남도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고온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염소사양관리와 수의방역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운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7.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3)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7.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7.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를

Tongil Voice July 25,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7.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를

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조선중앙통신사 상보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조선

Tongil Voice July 24, 2021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조선중앙통신사 상보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조선

해안방조제들을 든든히 보강

해안방조제들을 든든히 보강

황해남도인민위원회에서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해주시와 태탄군을 비롯하여 위험개소가 많고 공사량이 방대한 지역들에

Tongil Voice July 24, 2021

황해남도인민위원회에서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해주시와 태탄군을 비롯하여 위험개소가 많고 공사량이 방대한 지역들에

첫물복숭아를 받아안고

첫물복숭아를 받아안고

이 시간에는 본방송 안지훈기자의 단상 《첫물복숭아를 받아안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얼마전 저녁이였다.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니 아들애

Tongil Voice July 24, 2021

이 시간에는 본방송 안지훈기자의 단상 《첫물복숭아를 받아안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얼마전 저녁이였다.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니 아들애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이 시간에는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한

Tongil Voice July 24, 2021

이 시간에는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한

편지에 깃든 사연

편지에 깃든 사연

다음은 《편지에 깃든 사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황해북도인민병원앞으로 보내온 편지들을 보게

Tongil Voice July 24, 2021

다음은 《편지에 깃든 사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황해북도인민병원앞으로 보내온 편지들을 보게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간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간다

함흥모방직공장에서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최근에 공장에서는 교방기

Tongil Voice July 24, 2021

함흥모방직공장에서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최근에 공장에서는 교방기

과수밭에 자연흐름식물대기를 진행

과수밭에 자연흐름식물대기를 진행

평안북도 곽산과수농장에서 폭염으로부터 과일나무를 적극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특히 농장에서는 과수밭에 자연흐름식물대

Tongil Voice July 24, 2021

평안북도 곽산과수농장에서 폭염으로부터 과일나무를 적극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특히 농장에서는 과수밭에 자연흐름식물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