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 2021
KCNA Ryomyong

홍명희부수상이 받아안은 은정

Date: 19/06/2021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홍명희부수상이 받아안은 은정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경사로 하여 북남삼천리가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던 주체37(1948)년 9월 13일 아침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서기를 부르시여 며칠안으로 살림집 한채를 마련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살림집을 말입니까?》

대답대신 이렇게 말씀을 드린 서기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온 나라가 공화국창건의 경사로 들썩이고있는 때에 뜻밖에 살림집을 구하라고 하시니 영문을 알수 없었기때문이였다.

그런 찰나 내각수상으로 추대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이제는 국가수반의 직책에 맞지 않게 너무도 검소하다는 생각이 피뜩 그의 뇌리를 쳤다.

하지만 그 기대는 한순간이였다.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렇게 이르시는것이였다.

《홍명희선생의 가족이 평양에 다 들어오다보니 지금 살고있는 집이 비좁을것입니다. 그 많은 가족이 한집에 살림을 폈으니 생활에서 불편을 느낄것입니다.》

그러시고 우선 홍명희선생의 부인이 큰 가정의 가사를 다 돌보느라 수고가 여간 크지 않을것이라고, 지금형편으로 보아 그 많은 가족이 한집에서 살림할 집이 있겠는가가 문제라고 못내 걱정하시는것이였다.

이번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을 다시 꾸렸으면 하던 한가닥 희망이 허물어져 실망하던 서기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움이 소용돌이쳤다.

사실 지금껏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서 넘어온 로정객인 홍명희선생을 정말 끔찍이도 위해주시였다.

남조선민주독립당 당수였던 그에게 공화국의 내각부수상의 중책을 맡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고 남조선에 있는 가족들을 모두 데려오도록 하고 쓰고살 집까지 마련해주시였으며 몸소 그의 생일 60돐상까지 차려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오늘은 공화국창건직후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이렇게 또다시 그가 자그마한 불편을 느낄세라 마음을 쓰시는것이였다.

《장군님, 저희들이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로정객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에 다시금 감동을 금치 못하며 서기는 즉시 대책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이렇게 이르시였다.

《내 생각에는 집을 하나 구하여 아들의 가정을 세간내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들중 어느 아들을 분가시키겠는가 하는것은 살림집을 마련한 다음 홍명희선생의 의향을 물어보도록 하라고 일깨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생의 처지에서 세간나는 아들의 가정살림까지 꾸려줄수 없으므로 우리가 그들의 살림살이를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일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의논해서 하는것이 좋겠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홍명희선생의 생활문제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관심이 너무도 극진하여 서기가 가슴뜨거워하는데 그이께서 이번에는 그의 운전사와 호위원을 선발할데 대한 과업을 또 주시는것이였다.

(아, 우리 장군님은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마음속으로 이렇게 격정을 터치는 서기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로 얼굴을 적실 로정객의 모습이 방불하게 안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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