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 2021
KCNA Uriminzokkiri (Kr)

사방야계공사에 품을 들인다

Date: 25/07/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

황해북도의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황해북도의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림보호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사방야계공사를 기술적요구대로 통이 크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과 함께 산림보호관리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의 산림부문 일군들은 올해 기슭막이, 골막이, 홈막이, 산허리돌쌓기, 계단짓기공사 등을 본때있게 내밀 목표를 세웠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 조건이 불리하고 모든것이 부족하였다. 하지만 누구나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였다.

하다면 이들의 사업기풍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자각밑에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도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을 결심밑에 목표부터 혁신적으로 수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도적으로 짧은 기간에 계획보다 더 많은 개소에서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한 사실을 놓고보자.

사실 지난 시기 도에서는 로력과 자재보장조건에 빙자하면서 피해를 입은 대상을 복구하고 기슭막이공사를 하는 경우에도 위험개소들을 찾아 돌쌓기를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군 하였다. 결과 모든 사업이 소극적으로 진행되게 되였으며 그 덕을 별로 보지 못하고 해마다 반복공사를 면할수 없었다.

이것은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는것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의 하나라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교훈을 찾은 도일군들은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사방야계공사를 혁신적으로 해제낄 방도를 모색하였다.

올해안으로 모든 위험개소를 없애면서 지대별, 류역별로 단계별목표를 세워 하나씩 완성하는 방법으로 사방야계공사를 하자는 문제에 초점이 모아졌다.

로력과 자재가 엄청나게 요구되였다. 일부 위험개소들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보장조건이 따라서는데 맞게 점차적으로 공사를 확대하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도일군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아무리 일감이 많아도 구체적인 조건과 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런 립장에서 해당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현지에 나가 공사대상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설계를 완성하였다. 작업방법을 개선하고 자재를 보장하며 시공지도를 짜고들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운데 기초하여 계획을 작성하였다.

이에 따라 도안의 시, 군들에서 사방야계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도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로력과 자재 등을 효과적으로 동원하고 근로자들이 공사과제수행에 전력을 다하도록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그리하여 방대한 사방야계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도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 찾아보게 되는 다른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실지 공사를 해야 할 당사자들이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하도록 하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다.

도에서 사방야계공사목표를 높이 세우고 달라붙었을 때 처음부터 실적이 난것은 아니였다. 공사가 제대로 진척되지 않았고 중요하게는 질이 보장되지 못하였다. 자재가 부족한데도 있었지만 근본원인은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공사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데 있었다.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그 어떤 과제도 해제낄수 있게 준비시켜야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는것을 절실히 깨달은 도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공사현장에 접근시키였다. 해당 단위 교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대상별로 기술적요구와 앞선 작업방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도일군들은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서 시공지도에 힘을 넣었다.

이 과정에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수준이 점차 높아졌다. 혁신적인 방도들이 련이어 나왔다.

골막이기초를 든든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받아들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담보하였는가 하면 뒤채움을 잘하는데 모를 박고 홈막이를 해서 견고성을 보장하였다.

어떤 단위에서는 물량과 물흐름속도를 잘 계산하여 무넘이언제를 만들었다.

경사도를 따져가며 골막이를 할수 없는데는 계단을 짓고 나무를 심어 흙씻김을 막을수 있게 한 단위도 있었다. 어느 한 군에서는 적지 않은 면적의 산허리돌쌓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

사방야계공사의 속도와 질이 높아지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일군들이 혁신적이며 실속있는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도의 사방야계공사정형이 실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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